광복절을 맞이하여 두 남매가 귀국했다는....^^

좋은 경험이었으리라 생각한다.

시차적응하느라 힘들기도 하겠고 또 시작되어야하는 일상이

막연하게 느껴지기도 할텐데, 방학 마무리 잘 하고

또 힘있게 하루하루를 잘 보내기를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