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주일 저녁에 용진이 한테 전화가 왔답니다.
법정아재께서 오는 주일에 벌초하자고 하셨다네요.
저는 토요일에 가서 할아버지/할머니 산소와 부모님 산소 벌초를 하려고 합니다..
벌초 덕분에 그나마 1년에 한번씩은 고향에 가게 되네요.
다녀와서 상황을 알려 드릴께요.
즐거운 한 주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