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늦었지만 축하의 인사를 남기고 싶구나.

찬규야, 어제 엄마가 맛있는 거 해 주셨어?

엄마가 바쁘실텐데 형과 사이좋게 지내고 예영이도 잘

돌봐주고 있지?

 

 착하고 차분하게 자라나는 찬규의 모습에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도 믿음 안에서 멋지게 자라리라 믿는다.

감기조심하고 잘 지내. 생일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