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국의 작은 형님과는 몇번 통화를 시도하였으나,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많이 바쁘신 모양입니다.

여러분들의 수고와 땀으로 저건네 2005년 3월호가 완성되었습니다.

편집의 일을 맡은 저로서도 뿌듯하고 기쁩니다.

"저건네"란에 올려 놓았습니다.

하나의 원고가 들어와서 다시 편집했습니다. 조금도 번거러운 일이 아니니, 마음쓰지 않기를 바라고, 누군

가가 하나를 위해서 한글 97판으로 만들어 보내주면 좋겠네요.

다시 편집한 것은 새로 올렸고, 해은이네의 가족에 하영이도 새로 넣었는데, 마음에 들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