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790
안녕하세요?
학년 초라서 이렇게 저렇게 바쁘다보니, 원고 마감일이 다가오는 것도 몰랐네요.
요즘은 좋은 일들이 많네요. 큰 형님의 두레교회 설교와 작은 형님의 목사안수 받으시는 일과 박성일 동서의 출근, 하늬네의 새 가족 생김, 성은이의 졸업 등 등... (혹, 제가 빼먹고 적지 못했으면 널리 용서를 ...)
제 메일로는 진이가 제일 먼저 들어왔네요. 이번 호에서는 큰 형님 말씀따라 작은 형님께 드리는 축하메세지 및 작은 형님과 관련된 이야기들을 좀 풀어 놓으시면, 좋겠습니다.
마감일자는 주일까지로 하겠지만, 제가 편집은 화요일정도 하겠습니다. 늦으면 수요일정도 하겠습니다.
저건네 편집은 계속 할 수 있습니다. 혹, 못하게되면 말씀드리겠습니다. 앞으로의 좋은 방향 및 아이디어는 언제든지 일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주님의 고난을 생각하며, 부활을 고대하는 날, 정태인 드림...
학년 초라서 이렇게 저렇게 바쁘다보니, 원고 마감일이 다가오는 것도 몰랐네요.
요즘은 좋은 일들이 많네요. 큰 형님의 두레교회 설교와 작은 형님의 목사안수 받으시는 일과 박성일 동서의 출근, 하늬네의 새 가족 생김, 성은이의 졸업 등 등... (혹, 제가 빼먹고 적지 못했으면 널리 용서를 ...)
제 메일로는 진이가 제일 먼저 들어왔네요. 이번 호에서는 큰 형님 말씀따라 작은 형님께 드리는 축하메세지 및 작은 형님과 관련된 이야기들을 좀 풀어 놓으시면, 좋겠습니다.
마감일자는 주일까지로 하겠지만, 제가 편집은 화요일정도 하겠습니다. 늦으면 수요일정도 하겠습니다.
저건네 편집은 계속 할 수 있습니다. 혹, 못하게되면 말씀드리겠습니다. 앞으로의 좋은 방향 및 아이디어는 언제든지 일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주님의 고난을 생각하며, 부활을 고대하는 날, 정태인 드림...
이번에도 수고 많으십니다.
자형의 수고로 태어날 3월호 저건네가 기대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