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금 인천공항에 있다. 저녁 6시 20분 비행기로 호주 자매교회 총회가
열리는 Tasmania로 출국한다. 멜브론에서 내려 국내선으로 다시 이 큰 섬으로 간다.
정말 정신 없이 보냈다. 그래서 미처 연락도 하지 못했다.
25일 오후 6시경에 인천에 다시 도착한다. 모두에게 평안이 충만하기를!
햄요, 가면 혼자 갑미꺼, 아니면 다른 총회 위원도 같이 갑미꺼? 아니면 아내와 같이 가시는 깁미꺼?
태즈매이니어는 텔레비전에 자주 등장하는, 호주 본토와는 기후나 생태가 많이 다른 걸로 압니다.
요즈음 가뜩이나 무신 인플루엔자 때문에 걱정이 많으니, 잘 댕기 오이소.
아주버님, 잘 다녀오십시요~
많이 피로하실텐데, 건강조심하시구요....^^
아빠, 좋은 시간 보내다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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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요, 가면 혼자 갑미꺼, 아니면 다른 총회 위원도 같이 갑미꺼? 아니면 아내와 같이 가시는 깁미꺼?
태즈매이니어는 텔레비전에 자주 등장하는, 호주 본토와는 기후나 생태가 많이 다른 걸로 압니다.
요즈음 가뜩이나 무신 인플루엔자 때문에 걱정이 많으니, 잘 댕기 오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