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금 인천공항에 있다. 저녁 6시 20분 비행기로 호주 자매교회 총회가

열리는 Tasmania로 출국한다. 멜브론에서 내려 국내선으로 다시 이 큰 섬으로 간다.

정말 정신 없이 보냈다.  그래서 미처 연락도 하지 못했다.

25일 오후 6시경에 인천에 다시 도착한다. 모두에게 평안이 충만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