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Register
한국어
Select Language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HOME
함께담
가정담
유가일기(하영)
Healing Peace
악양북교회
관악교회
검색
글 수
790
회원가입
로그인...
벌초 후 부모님 산소 앞에서.
하늬아빠
http://dongmoo.kr/sarang/17905
2007.10.03
22:14:06 (*.178.173.83)
1968
저건네에 있는 부모님 산소를 벌초하고 나서 찍은 사진입니다.
광주에 있는 518국립묘지에 가면 무덤마다 고인을 생각하며 쓴 비문이 있답니다.
우리도 언젠가 비석을 해야 할텐데, 어떤 비문을 쓰면 좋을까 하며 생각해 봤습니다.
시간되실때, 각자가 쓰고 싶은 부모님 비문을 적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이 게시물을
fix_DSC06432.JPG (256.6KB)(40)
목록
2007.10.04
03:43:07 (*.83.6.37)
Hanna
벌초를 하고 나니 정말 환하네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2007.10.09
19:54:45 (*.88.218.250)
이뿐이나
for 비문:
Our parents who gave us family, love and faith.
(Or is this too boring?)
2009.09.18
21:04:29 (*.69.164.154)
달려라 하늬~♥
왜 일년전의 사진이 최신목록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 게시판은...
관리자
2002-11-12
57471
570
옥현순씨, 화란가다!
5
유해무
2007-12-31
1786
569
게시물을 "추천"하는 방법 안내.|
저건네
2007-12-26
4827
568
광주에 놀러오세요~
1
하영맘
2007-12-25
1678
567
저건네의 부활?
2
유해무
2007-12-12
1677
566
글쓰기, 로그인 등이 안될 때?
1
하늬아빠
2007-12-11
5031
565
큰형, 큰형수님 광주 방문.
3
하늬아빠
2007-12-11
1610
564
하늬, 하민을 축하하며!
2
유해무
2007-11-28
1782
563
저건네 홈페이지, 적당한 도메인명 지어 주세요.
저건네
2007-11-28
2165
562
저건네 가족의 일정 공유.
3
저건네
2007-11-20
2051
561
저건네 원고 마감일: 10월 25일
1
Hanna
2007-11-20
1721
560
광주에서 신나게 놀다
2
유해무
2007-11-10
1661
559
저건네 10월호가 나왔습니다
1
Hanna
2007-11-01
1707
558
10월호 저건네 원고 마감일
Hanna
2007-10-26
1801
557
엄마 메일 주소
1
Hanna
2007-10-25
2986
556
저건네 9월호가 나왔습니다
2
Hanna
2007-10-11
1495
벌초 후 부모님 산소 앞에서.
3
하늬아빠
2007-10-03
1968
554
저건네 원고 마감일: 9월 30일
Hanna
2007-10-01
1635
553
추석!
1
유해무
2007-09-25
1503
552
주소록 정리합니다.
저건네
2007-09-25
1673
551
저의 핸펀 번호가 바뀌었습니다. ^^
1
정태인
2007-09-19
1549
쓰기...
목록
첫 페이지
7
8
9
10
11
12
13
14
15
16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취소
사랑방
부모님
옛사진
신학이야기(해무)
평화의 신학(해신)
월간 저건네
추천도서
나는?(주소록)
일정표
HOME
함께담
사랑방
부모님
옛사진
신학이야기(해무)
평화의 신학(해신)
월간 저건네
추천도서
나는?(주소록)
일정표
가정담
통나무집
경진이네
경훈이네
송영이네
다희네
하늬네
성은이네
링크와 하나
이나 이야기
유가일기(하영)
모두
함께
하늬
하민
하영
Healing Peace
악양북교회
관악교회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
벌초를 하고 나니 정말 환하네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