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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birthday!
Hanna
http://dongmoo.kr/haemoo/34256
2008.12.25
09:27:55 (*.83.6.37)
2279
Dear Daddy, happy birthday to you (and to Jesus)! We will call you tomorrow. Rienk and Han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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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5
10:08:46 (*.4.219.184)
광평이씨(정랑공파)
갈 수도 없고 갈지라도 만나지도 못하지만, 경남지역의 모든 사람들을 대표하여 이씨 집안에서도 해무님의 생신을 환영하며 축하합니다.
본인의 생일마저도 12월 25일로 정함으로 (남들이 도무지 오지도 못하고 올 수도 없게 해서) 평생 예수님만 높이며 자랑하시려는 형님의 고귀한 마음을 주변인들과 후학들이 알아 주실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2008.12.25
16:15:27 (*.69.164.154)
하영맘
광주에서도 축하를 전합니다.~~
올해도 많이 챙겨주시고 사랑해주신 것 진심으로 감사드리구요,
여러 가족들의 대소사로 신경쓰신 것 늘 송구하고 감사합니다.
몸살 빨리 나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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