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나무집 - 요리사 엄마

글 수 253

요리사 엄마

Hanna

http://dongmoo.kr/haemoo/13310

2006.02.25 23:55:49 (*.85.238.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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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 진이 집에서 맛있는 잡채 요리를 하고 계시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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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6 22:33:17 (*.252.148.43)

송은진

형님의 왼손이 거뜬해보여서 감사하네요,
어딜 가시나 형님의 섬김의 손은 쉬질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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