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나야, 생일 축하한다.

아침에 달력을 보니 안진이랑 세나가 나란히 생일이네..

개학해서 학교다닐만 하니???

 

엄마가 계시지 않는 생일이지만

아빠랑 친구들이랑 오늘도 즐겁게 지내고

세나를 향한 주님의 뜻이 세나의 삶을 통해 풍성히 드러나기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