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 진, 세나가 다들 공부하느라 바빠서 요새 글을 잘 안 올리는 모양입니다. 통나무집의 젊은이들, 분발하자! 그리고 거기에 컴맹 학생이 하나 있다는데 몇 달 전에 저에게 직접 메일을 보낸 이후로 영 발전이 없군요.
유이나는 (안타깝게도) 부활절날 토익을 보는데 900점을 넘겼는지 확인전화하시기 바랍니다. 토익걸 figh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