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즈음 그저 그래서....

잘지내시죠?

제가 대금 배우는거 아시는분?

모르시죠?

제가 5월달부턴가 배워 가지고 지금은 조금 분답니다. 처음에는 너무 어려워서 한번 관두려고도

했었는데 선생님께 혼나고나서 군말 없이 하고있답니다~

혹시 기억나시면 저보고 연주하라고 해보세요

그러면 최선을 다해서 연주해 드리 겠습니다

아... 우리 동네는 왜 이렇게 춥지?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