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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 살면서 늘 시골에 대한 동경이 있다.
토요일 오후 도시를 벗어나 근교로 바람을 쐬러다녀왔다.

장성이었는데 푸르디 푸른 잔디에 자리를 잡고
뽕나무 열매 오디도 따먹고 시골 냄새도 맡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