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늬네 - 자기의 일은 스스로 하자!

글 수 583

송은진

2006.05.15 23:01:16 (*.252.148.199)

4072

베란다에서 소리가 나서 가 보니,
하민이가 자기운동화를 빨고 있네요.

며칠 뒤에는 큰고모가 주신 반팔티를
또 빨리입고 싶어서 열심히 빨고있네요.^^

2006.05.16 07:35:26 (*.252.148.199)

유하늬

유하민 올 벌써 어른이 되었구나... 하하하!!!

2006.05.19 14:36:21 (*.42.204.203)

유정옥

와! 유하민!
빨래 잘 한다.
고모 집에도 빨래감 많은데...
형아들은 빨래를 안하거든... 그리고, 하만씨가 입고 있는 청바지 정말 멋지다 !!!!

2006.05.20 09:45:05 (*.252.148.199)

유하민

고모, 청바지와 반팔티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민이가 써주라고 해서 엄마가 대필함)

2006.05.23 02:00:11 (*.85.238.213)

이나

마지막 사진이 좀 깡패같군 ㅋㅋ

2006.05.23 13:09:21 (*.247.149.100)

유해은

이나야!
오랜만이다.
그리고 글도 남겨놔서 너무 반갑고 고맙다.
하나가 있어 다행이지만, 그래도 화란에서 고생 많지?
건강하고, 아름답게 지내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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