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오늘 저녁 18:40 비행기를 타실 예정이었습니다. 안타깝게도 KLM 측에서 예약을 너무 많이 받아 엄마는 북경을 통해 한국으로 가시게 됐습니다. 지금 비행기를 잘 타고 계시겠죠? 피해보상이라도 나오니 다행입니다.
저희는 엄마와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가까이 계시나 멀리 계시나 엄마는 엄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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