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누군가의 독촉에 의해 또 원고를 쓰는군요.
언젠가는 자발적으로 쓰겠죠, 뭐.
여러분. 잘들 지내시죠?
저는 이번 주일에 입교를 합니다.
그래서 오늘 서울에 있는 교회에 가서
문답을 해야 합니다.
축하해 주세요.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