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훈.
고3이라 공부하느라 수고 많지?
주일이라 편한 맘으로 생일 보낼 수 있어서 좋겠구나.
여전히 잠과의 전쟁으로 힘겹지?
새로운 한해, 열심히 공부하고
공부한 것이 잘 생각나며 좋은 열매들이 있길 바란다.
건강 조심하고,
하나님의 아름다운 청년으로 자라가길 바란다.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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