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경훈입니다.

이제우리도 이층침대입니다.

하하하

교회집사님딸들이 쓰던걸 우리한테 주셨는데요

깨끗합니다.(?)

음.....

너무 기대하지 마십시오

경진이형네 이층침대정도는 아닙니다.

그냥 밑에 침대에 바퀴달려서 꺼냈다 집어넣다하는 침대입니다.

하지만 좋습니다.

어제새벽에 천둥이 쳐 깜짝놀랐습니다.

성훈이는 얌전히 자고 있었습니다.

하하하

(싱겁다.)

음...

그때 제가 낸 퀴즈는

내가 형아보다 뚱뚱해서였습니다.

성훈이가 뚱뚱해서 고민이었는데

요번에 살이 빠졌습니다.

아주 좋아했습니다.

여러분 잘지내시고요

미국에 계신분들도

잘지내세요

안녕히 ㄱ ㅖ ㅅ ㅔ  ㅇ

                           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