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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젤 빠른 축하를 보냅니다.
오늘 다들 주일 지키느라 정신이 없나보네요.
저도 주일학교 가느라 바빠 작년과는 달리
국기 게양하며 축하하는 걸 잊었네요.
준비하시는 임용고사도 잘 진행되기 바라고
제 혼자 축하노래 한번 불러 드리죠.
들으셨으며 답장 쓰시길...
참, 건강 잘 챙기시고 공부하세요.
진심을 날립니다.
2004.10.03 17:00:12 (*.74.236.97)
공기 고모부, 생신 축하드려요. 한국말로 제 메시지를 읽으시다니 정말 재수도 좋으시네요. 공부 열심히 하시고 다음에 또 뵈요!
2004.10.03 20:37:54 (*.81.31.92)
박서방, 생일을 축하한다! 올해에는 할 일도 있고,
건강한 일년이 되기를 빈다!
그리고, 밤에 대한 답신이 없어 실망이겠다, 그래!
건강한 일년이 되기를 빈다!
그리고, 밤에 대한 답신이 없어 실망이겠다,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