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790
오랜만입니다
지금 야간 자습을 하고 집에 와서 쉬다가
세나한테 협박 받아서 그림 프린트 하면서
이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ㅠ.ㅜ
불쌍한 제인생 하지만 여러분들을 인터넷 상으로 만날 수 있어서 기쁩니다
근데... 글이 별로 없군요....
그쵸?
하.... 누군가가 글 하나만 올려도 정말 부흥 될텐데
역시 이런 사이트를 운영한다는것은 너무 어려운 것 같습니다
바꿔 말하자면 작은아버지 고생하시네요~ ^.^
제가 자주 방문 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저건네 보고 싶어요
삼촌아~ 기다릴게요~
그럼 저는 이만 물러갑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