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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여기가 어디인지 전혀 감이 잡히지 않았는데,
바로 앞에 올린 사진과 같은 시기와 장소의 사진인 것 같습니다.
분위기와 옷 차림.
그리고 아버지와 아버지 앞에 앉아 있는 영감님.
같은 사진 같죠?
앞의 사진이 동네산 앞,
지금은 논으로 되어 있는 곳에서 찍은 사진인데,
이 사진에는 소나무가 나오는 걸 보면
좀 이상하기도 하지만
같은 사진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