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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중학생이 되어서,
지금은 외숙모보다 키가 더 클 것 같은데...
공부 뿐만 아니라 못하는 게 없는 경훈이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앞으로도 믿음으로 잘 자라가길 축복하며...
어느새 중학생이 되어서,
지금은 외숙모보다 키가 더 클 것 같은데...
공부 뿐만 아니라 못하는 게 없는 경훈이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앞으로도 믿음으로 잘 자라가길 축복하며...
생일 축하해~~!(진주팀을 대표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