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28
오늘이 그날...?
지난 주에도 서울 출장이 있었고,
이번 주에도 출장으로 서울에 와 있습니다.
지난 주에는 새벽 2시 30분에 고속버스터미널로,
어제밤에는 11시 40분에 용산역으로
큰자형께서 직접 마중 나와 주셨답니다.
제가 큰자형, 큰누야의 덕을 너무 많이 보는 것 같아
내심 가족들을 향해 손가락으로 "V" 를 표하며 웃어 봅니다.
그리고 큰누야 가족의 환대에 큰 감사의 마음을 갖습니다.
그런데, 오늘이 큰자형 생신이네요.
말로만 축하드리고요.
덕분에 오늘도 곱사리 끼여서 덕을 보겠네요.
오늘은 대학로에 무슨 공연 보러 가신다고 합니다.
행복한 생신 보내시고요.
잠 자리에 누우실때도 그 행복에 겨워 씨익 웃는 날 되면 좋겠습니다.
좋은 믿음과 혈육의 가족됨을 감사하고요.
평생 하나님과 동행하시며 주의 복을 누리시길 소망합니다.
나중에 뵐께요.
지난 주에도 서울 출장이 있었고,
이번 주에도 출장으로 서울에 와 있습니다.
지난 주에는 새벽 2시 30분에 고속버스터미널로,
어제밤에는 11시 40분에 용산역으로
큰자형께서 직접 마중 나와 주셨답니다.
제가 큰자형, 큰누야의 덕을 너무 많이 보는 것 같아
내심 가족들을 향해 손가락으로 "V" 를 표하며 웃어 봅니다.
그리고 큰누야 가족의 환대에 큰 감사의 마음을 갖습니다.
그런데, 오늘이 큰자형 생신이네요.
말로만 축하드리고요.
덕분에 오늘도 곱사리 끼여서 덕을 보겠네요.
오늘은 대학로에 무슨 공연 보러 가신다고 합니다.
행복한 생신 보내시고요.
잠 자리에 누우실때도 그 행복에 겨워 씨익 웃는 날 되면 좋겠습니다.
좋은 믿음과 혈육의 가족됨을 감사하고요.
평생 하나님과 동행하시며 주의 복을 누리시길 소망합니다.
나중에 뵐께요.
2005.09.28 13:36:15 (*.112.68.217)
저도 축하드립니다.
요즘 가정과 가족을 위하여 더욱 애쓰는 모습에 이자리를 빌어서도 감사드리며, 더더욱 영육간의 평안을 기도합니다.
요즘 가정과 가족을 위하여 더욱 애쓰는 모습에 이자리를 빌어서도 감사드리며, 더더욱 영육간의 평안을 기도합니다.
2005.09.28 13:41:57 (*.112.68.217)
해은아, 미안해서 우따지? 오늘 공연은 표가 두장만 있는 게그공연이라 아들 둘에게 자형이 선사했는데.... 아이들 공연장에 보내고 그대신 내가 맛있는 것 사줄께. 또 대학로 구경 실컷 시켜주고....
2005.09.28 15:42:44 (*.114.53.105)
이모부 생신 축하 드려요...
헤헤헤.제가 요즘도 컴퓨터를 안 켜서 쫌 늦게 축하드리네요...
그리고 절 보면 항상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그리고 경훈이 오빠가 온 것은 아주 기쁨 이여서 좋으시겠네요...
디따 디따 생신 축하드립니다...
우카카카카~^-^
헤헤헤.제가 요즘도 컴퓨터를 안 켜서 쫌 늦게 축하드리네요...
그리고 절 보면 항상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그리고 경훈이 오빠가 온 것은 아주 기쁨 이여서 좋으시겠네요...
디따 디따 생신 축하드립니다...
우카카카카~^-^
2005.09.28 16:48:26 (*.250.162.253)
모두 축하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특히 오늘 아침, 아내와 두 아들의 이벤트에 깊은 감동, 받았습니다.
사랑합니다. ^^
특히 오늘 아침, 아내와 두 아들의 이벤트에 깊은 감동, 받았습니다.
사랑합니다. ^^
2005.09.28 16:49:15 (*.85.238.213)
고모부, 생신 축하드려요. 언제나 활발하게 살아가시고 건강하세요! 네덜란드에서 링크와 하나 드림
P.S. 고모부께서 찍으신 결혼식 사진이 무척이나 보고 싶네요...
P.S. 고모부께서 찍으신 결혼식 사진이 무척이나 보고 싶네요...
2005.09.28 20:54:05 (*.33.215.13)
지도 막바지로 축하 드립니다.
가족의 환대속에 받은 축하행사 행복했겠습니다,.
날마다 니날과 같은 날들이 되시길....
가족의 환대속에 받은 축하행사 행복했겠습니다,.
날마다 니날과 같은 날들이 되시길....
2005.09.28 23:45:26 (*.252.148.245)
오늘이 가기 전에 저도 한 말씀...(이제야 컴을 켰거든요)
역시 아주버님의 인기가 하늘을 찌를 듯 합니다.^^
하늬아빠가 괜한 방해를 하고 있는 건 아닌지....
진심으로 축하드리구요, 충만한 나날 되시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제가 하늬아빠에게 이 말을 전하지 못했는데요,
대신 정옥형님께 직접 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내일은 절대 뭐 싸주지 마시라고요. 그렇지 않아도 바쁜 형님이
없는 것 일부러 만들어서 이것저것 싸주실까 염려가 앞섭니다.
진짜로요, 지난번 사랑으로 충분하고 감사하다고 꼭 전해주세요^^
역시 아주버님의 인기가 하늘을 찌를 듯 합니다.^^
하늬아빠가 괜한 방해를 하고 있는 건 아닌지....
진심으로 축하드리구요, 충만한 나날 되시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제가 하늬아빠에게 이 말을 전하지 못했는데요,
대신 정옥형님께 직접 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내일은 절대 뭐 싸주지 마시라고요. 그렇지 않아도 바쁜 형님이
없는 것 일부러 만들어서 이것저것 싸주실까 염려가 앞섭니다.
진짜로요, 지난번 사랑으로 충분하고 감사하다고 꼭 전해주세요^^
항상 건강하고, 믿음 안에서 평안을 누리가 바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