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28
정서방, 생일이라. 함께 상도동에 있으면 산책이라도 하며 이야기라도 나누었겠지만, 멀리서나마 축하하네.
걱정과 풍파 많을 수 밖에 없는 인생이지만 우리 삶이 모두 하나님 당신 안에 있으니 그 안에 즐거움과 평화가 있지 않겠나. 정옥이, 경훈, 성훈, 모두 행복한 날들이 이어지기 바라네.
요즘 종종 생각하는 일이지만 항상 즐거움을 선택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생각하네. 자유의지를 가진 우리들은 같은 조건이라도 기쁨을 선택할 수도 있고 슬픔을 선택할 수도 있지만, 기쁨의 선택과 이어지는 기쁨이 많아지기 바라네.
미국서
형이
걱정과 풍파 많을 수 밖에 없는 인생이지만 우리 삶이 모두 하나님 당신 안에 있으니 그 안에 즐거움과 평화가 있지 않겠나. 정옥이, 경훈, 성훈, 모두 행복한 날들이 이어지기 바라네.
요즘 종종 생각하는 일이지만 항상 즐거움을 선택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생각하네. 자유의지를 가진 우리들은 같은 조건이라도 기쁨을 선택할 수도 있고 슬픔을 선택할 수도 있지만, 기쁨의 선택과 이어지는 기쁨이 많아지기 바라네.
미국서
형이
2004.10.08 10:25:34 (*.209.209.83)
자형 생신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주안에서 복된 삶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제가 아플때마다 늘 큰누나와 함께 많이 챙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주안에서 복된 삶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제가 아플때마다 늘 큰누나와 함께 많이 챙겨주셔서 고맙습니다.
2004.10.08 10:00:03 (*.217.212.170)
앗! 선수를 놓쳤다.
형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옆에 있으면서도 제대로 대접도 못해드리고...
수험생생활끝나면 진하게 한번 만나죠!
즐거운 하루 되세요.
경훈이와 성훈이가 또 어떤 기발한 선물을 준비했을지 기대되는군요.
형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옆에 있으면서도 제대로 대접도 못해드리고...
수험생생활끝나면 진하게 한번 만나죠!
즐거운 하루 되세요.
경훈이와 성훈이가 또 어떤 기발한 선물을 준비했을지 기대되는군요.
2004.10.08 06:32:51 (*.33.215.11)
형부
생신축하드립니다.
언제나 변함없는 맏사위로 남아 있기를 바랍니다.
이 풍성한 계절에 많이 즐기시고
삶가운데 하나님의 선하심이 충만하시길....
생신축하드립니다.
언제나 변함없는 맏사위로 남아 있기를 바랍니다.
이 풍성한 계절에 많이 즐기시고
삶가운데 하나님의 선하심이 충만하시길....
저에게 뭐도 사 주셨는데
선물 못드려서 죄송해요.
저 글 짫지만
그만 쓸게융~빠빠이~~^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