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규야
이름만 불러도 든든한 생각이 막 밀려온다.
손에서 책을 놓지 못하고
입을 열면 비범한 이야기들이 술술 흘러나오는
하동악약곶감 같이 감미로운 친구.
독서하고
부지런한 성품을 잃지 않도록 주의하고
하나님께서 만드신 세상을 향한 좋은 꿈을 꾸며
그 꿈을 놓치지 않고 붙잡고 가길 바래.
생일 축하해.
더 즐겁게 특별한 날을 보내기 바래.
안녕!
나두생일축하해~
맨날맨날 어딜가든지 책 들구 다닌다구 소문나서 쫌 비교되긴 하지만 ㅋㅋㅋ
암튼 앞으로두 그런모습(?) 많이모여주길바래........ㅋㅋㅋ
생일 축하하구 꽂감 완전 맛잇게 잘먹었어~
아들!
나도 축하!!
늘 우리집의 O2 같은 존재...
엄마 아들로 태어나 줘서 감사^.^
광주 삼촌의 축복에 감동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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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생일축하해~
맨날맨날 어딜가든지 책 들구 다닌다구 소문나서 쫌 비교되긴 하지만 ㅋㅋㅋ
암튼 앞으로두 그런모습(?) 많이모여주길바래........ㅋㅋㅋ
생일 축하하구 꽂감 완전 맛잇게 잘먹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