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53
세나유의 생일을 축하한다.
막내로 자랐지만, 더 잘 될 것으로 믿는다.
어릴 때 가정에서부터 시련과 고난(?)을 극복하며 살아남는 법을 터득하였기에
제일 열악한 조건에서도 자기주도학습으로 현재 잘 공부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여름 성경학교 때 삼한교회 대학부 중에 최네나도 있었다.
자기 언니는 세나라고 했다.
최 진사댁 셋째 딸이 생각난다.
제일 귀엽고 애교도 많고 성품도 부드러운, 세나유의 앞날을 축복하노라.
2013.02.16 07:56:15 (*.69.164.229)
쎄나언니~생일축하해 ㅎㅎ
진짜 언니같은 쌤 제자면 완전 행운이네!!ㅋ
엄청 많이 늦긴 했지만 네덜란드에서두 새해 복 많이 받구 입국하면 광주부터 오기~~ㅋ
암튼 생일축하하구 담에 보쟈
언니 생일축하한다~ ㅎㅎ
이쁘고 친절한 국사 선생님...
맞는 거 같기도 ???ㅋㅋㅋ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