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고향의 자랑이었고

 

부모님의 희망이었던 오빠!

 

 

지금은 힘든 개척교회를 말없이 섬기시며

 

하나님의 심복이신 오빠!

 

 

육신의 동기이자 믿음의 형제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오라버니를 이땅에 보내주신 하나님을 높이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