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민아

 

너의 생일을 이 형님이 축하한다.

너하고 믿음의 형제이자 육신의 형제가 된 것을 나도 기쁘게 생각해!

얼마 있으면 다가올 가족모임에서 만나자.

 

예영 누님 왈 -  "하민 군, 멋진 동생이 되어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