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미 메일과 문자로 알려드렸듯이 4월 원고를 보내어 주세요.
현재 천안 통나무집의 원고가 도착해서, 어미닭의 품에서 병아리가 깨어날 달걀같이 때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준비된대로 원고 보내어 주세요.
평안을 빕니다.
송영이네와 경훈이가 저건네 원고를 보냈습니다.
감사해요.
어린이날, 우리의 미래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행복하게 자라가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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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이네와 경훈이가 저건네 원고를 보냈습니다.
감사해요.
어린이날, 우리의 미래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행복하게 자라가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