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 예희예요
요즘 자주 저건네에 들어와서 너무 조아요.
어제 꿈을 꿨는데 토할 뻔햇어요.
놀라지 마세요
송영이 오빠가 분홍색 비키니 입고 수영장에서 수영하는 것요..
듣기 힘든데 꿈을 꾼 내가 더 힘드러요.
안녕히 계세요
ㅋㅋ
참 웃기게 썼구나,,
나두 몽실이와 같이 토할 뻔 했어!! (그리구 놀랐어..)
송영이 오빠가 이걸 봄 얼마나 놀랄까..??
예희야 이런 꿈은 개꿈이니께 담부터는 꾸지 마!!ㅋㅋ
몽실이 아가씨가 아무래도
미남 오빠를 너무 사모(?)하여
꿈에서나마 나타나는가 보네.
야 이딴구..
그러면 너는 하늬가 꿈에서 매일 나타나겠네??
하늬 보고 싶어서 일부로 낮잠이라도 자는 것 아니야?
ㅋㅋㅋㅋ
내동생을 말도 안되는 말로 놀린 복수다..
하지만 내가 말한 것은 진실이니까 복수는 아니네..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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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참 웃기게 썼구나,,
나두 몽실이와 같이 토할 뻔 했어!! (그리구 놀랐어..)
송영이 오빠가 이걸 봄 얼마나 놀랄까..??
예희야 이런 꿈은 개꿈이니께 담부터는 꾸지 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