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 관련된 일을 혼자만 알고 있거나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마당을 하나 마련해서 서로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10주년을 준비하면서 말에요.
특히 오빠들의 도움이 많이 필요합니다.
신앙생활이나 핍박, 두 분의 갈등, 등등 가능하면 자세히.  
너무들 바쁘셔서 힘들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