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57
동생,
위임 받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아버님께서 원하셨던 일이니 더 기쁘네!
안수나 위임에 가지 못하고, 글로만 축하하니 심히 미안하고.
하나님께서는 자네를 잘 준비시키셨고, 좋은 목장을 허락하셨으니,
그분이 하시는 일이 자네의 사역 중에 나타날 걸세.
빌립보서 2:5-11절의 말씀으로 위로와 격려를 보내네.
제수씨와 함께 평강을 누리는 목회와 삶이 되기를 바라네.
조카들에게도 축하와 안부를 보내면서,
형
2006.02.20 18:03:35 (*.85.238.213)
작은 아빠, 작은 엄마, 위임을 축하드립니다. 축복을 많이 받으시고 또 교회에 축복이 되는 가정 되시기 바랍니다. 네덜란드에서 하나 드림
2006.02.21 09:53:25 (*.148.130.92)
참 행복한 성도들이라 생각됩니다.
두 분의 사역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치유되고 하나님께 돌아와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을 누리길 빕니다.
모두 보고 싶습니다. 축하와 감사를 드리며...
두 분의 사역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치유되고 하나님께 돌아와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을 누리길 빕니다.
모두 보고 싶습니다. 축하와 감사를 드리며...
2006.02.21 12:17:33 (*.42.204.228)
상도동에서도 축하드립니다.
두분의 역동적인 사역이 눈에 보듯 선합니다.
오목사님이 오셔서, 특히 언니에 대한 여러얘기들을 하시면서 얼마나 흐뭇해하시고 기뻐하시며 자랑스러워하셨는지 모른답니다.
더불어 듣는 저도 아주 자랑스러웠죠...
다시 축하드리며 강건을 빕니다.
두분의 역동적인 사역이 눈에 보듯 선합니다.
오목사님이 오셔서, 특히 언니에 대한 여러얘기들을 하시면서 얼마나 흐뭇해하시고 기뻐하시며 자랑스러워하셨는지 모른답니다.
더불어 듣는 저도 아주 자랑스러웠죠...
다시 축하드리며 강건을 빕니다.
2006.02.28 12:23:57 (*.48.139.217)
축하에 감사드립니다. 위임식 예배는 참 신비하게 많은 영적 힘을 공급해 주었습니다. 우리 교회 홈페이지에 사진이 나와 있지요.
위임식 전후하여 형님과 통화하며 들은 빌립보서 2장으로 위임식 답사를 했습니다.
오늘도 그리스도께서는 약속대로 우리와 영적으 함께 계심을 압니다. 그 분은 하늘과 땅의 모든 권능을 가진 분으로 우리와 함께 합니다. 그 분의 권능은 지상교회와 지상교회의 목사에게 그 분처럼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져, 성도들의 필요와 스타일로 자기를 비워서 낮아짐으로써, 믿지 않는 영혼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믿은 사람들은 제자로서 성장하며 예수님을 주로 시인하게 된다는 묵상 내용을 나누었습니다.
함께 믿음 안에서 천국향해 나가는 가족들로 인해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새벽마다 가족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위임식 전후하여 형님과 통화하며 들은 빌립보서 2장으로 위임식 답사를 했습니다.
오늘도 그리스도께서는 약속대로 우리와 영적으 함께 계심을 압니다. 그 분은 하늘과 땅의 모든 권능을 가진 분으로 우리와 함께 합니다. 그 분의 권능은 지상교회와 지상교회의 목사에게 그 분처럼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져, 성도들의 필요와 스타일로 자기를 비워서 낮아짐으로써, 믿지 않는 영혼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믿은 사람들은 제자로서 성장하며 예수님을 주로 시인하게 된다는 묵상 내용을 나누었습니다.
함께 믿음 안에서 천국향해 나가는 가족들로 인해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새벽마다 가족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그곳에서의 사역을 조금 겼어본 뒤여서 위임식이 주는 의미가 더 크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힘드신 일도 많겠지만 영혼을 섬기는 기쁨이 가득하시리라 믿습니다. 교회와 가정에 평강이 넘치길 기도합니다.
추신 : 형님~, 목사님도 좋지만 사모님도 너무 좋다고 다 그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