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일기
글 수 583
생일의 정확한 날짜가 언제인지 확인도 못했다만
아침(아니 새벽)에 홈을 들어오니
안내문이 뜬것 보고 씁니다.
우려와는 다르게 조기입학하여
승승장구하며 공부를 따라가더니
형, 누나들도 기억 못하는 옛 일을 기억해내어
우리를 즐겁게 해 주며
가정을 이루고(이건 다 하는 건가?)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세번째 아이를 맞는 등...
그리고 우리 형제의 영원한 뒷치닥거리맨
해은씨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세 아이의 훌륭한 아비와
든든한 지아비,
주의 교회의 헌신된 일꾼이요
인정받는 직장인으로서
날마다 승리하시길....
그리고 당신의 가정이
하나님의 향기로(하늬)
하나님의 백성으로(하민)서의
하나님의 영광(하영)을
드러내는 좋은 가정이 되길 기도합니다.
아침(아니 새벽)에 홈을 들어오니
안내문이 뜬것 보고 씁니다.
우려와는 다르게 조기입학하여
승승장구하며 공부를 따라가더니
형, 누나들도 기억 못하는 옛 일을 기억해내어
우리를 즐겁게 해 주며
가정을 이루고(이건 다 하는 건가?)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세번째 아이를 맞는 등...
그리고 우리 형제의 영원한 뒷치닥거리맨
해은씨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세 아이의 훌륭한 아비와
든든한 지아비,
주의 교회의 헌신된 일꾼이요
인정받는 직장인으로서
날마다 승리하시길....
그리고 당신의 가정이
하나님의 향기로(하늬)
하나님의 백성으로(하민)서의
하나님의 영광(하영)을
드러내는 좋은 가정이 되길 기도합니다.
2005.04.23 10:30:03 (*.69.191.130)
형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늘 친절하게 주위 사람들을 돌보시는 모습 참 좋습니다.
제가 고등학교 때 형님과 잠시 같이 살면서 형님의 근면한 모습이 참 존경스러웠습니다.
앞으로도 직장에서 많은 발전이 있으시길 바라고, 가정에서 복을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오늘은 형님 생일이어서 그런지 황사도 주춤합니다. 즐거운 봄나들이 되시길...
늘 친절하게 주위 사람들을 돌보시는 모습 참 좋습니다.
제가 고등학교 때 형님과 잠시 같이 살면서 형님의 근면한 모습이 참 존경스러웠습니다.
앞으로도 직장에서 많은 발전이 있으시길 바라고, 가정에서 복을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오늘은 형님 생일이어서 그런지 황사도 주춤합니다. 즐거운 봄나들이 되시길...
2005.04.23 11:29:58 (*.91.252.28)
동생,
메일이 가질 않네.
난 29일(금) 광신대학교에서 학회에 참석하고 일박한 뒤,
토요일에는 성목사님과 만나 식사라도 하고 자네네 집에 가면한다.
내일 얘기하고 연락 부탁하네.
메일이 가질 않네.
난 29일(금) 광신대학교에서 학회에 참석하고 일박한 뒤,
토요일에는 성목사님과 만나 식사라도 하고 자네네 집에 가면한다.
내일 얘기하고 연락 부탁하네.
2005.04.23 20:33:10 (*.108.88.238)
삼촌 안녕하세요
생신축하드립니다.(진이형 바보 생일축하드립니다라고 하면 안돼는데ㅋ)
언제나 건강하시고 좋은날 많이 보내세요
하나님께 영광을드리는 삼촌이 되기를...
생신축하드립니다.(진이형 바보 생일축하드립니다라고 하면 안돼는데ㅋ)
언제나 건강하시고 좋은날 많이 보내세요
하나님께 영광을드리는 삼촌이 되기를...
우리를 대하고 섬기는 자네의 모습에서 하나님의 형상을 보네.
가장으로서 최근에 하영이를 입양하고 직장과 교회에서
성실하게 살아가는 이 모습이 하나님의 은혜로 복을 받기 원하네.
제수씨와 세 아이들에 들러싸여, 화사한 이 봄날에 멋진 휴가를 즐기기 바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