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작은아빠께서 수고하시네요...
글쎄 말이다. 나는 이번 주말 내려갈 수가 없네. 금요일(9,7) 아침 일찍 다음 주 총회에 호주 목사님이 한 분 사절로 오신다. 다음 주 목요일(9,13)까지 꼼짝 못하게 되었다. 동생이 이번에도 또 혼자 수고하겠네. 미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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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작은아빠께서 수고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