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홈페이지 윗쪽의 "[생일]"란에 제대로 표시를 안해 주네요.
뭔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얼른 손 좀 봐야겠네요.

오늘이 생일이라는 것, 잊을 뻔 했습니다.
어제 은진씨가 이야기했는데 아닐 거라고 했는데 맞네요.
축하드립니다.
안정된 가정을 보면, 자형과 누야의 수고가 컸다는 생각을 합니다.
가정 안에서 듬뿍 사랑 받는 날 보내시고,
사랑하는 이들로 인해 복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늘 많이 받아 감사합니다.
평안을 빕니다.
축하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