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83
송영이.
생일인데, 삼촌이 깜박 잊고있었구나.
송영이 하면. 늘 의젓한 모습이 떠오르는데...
앞으로 더욱 하나님을 사랑하는 아이로 자라거라.....
요즘에도, "계랄 사이소...."하니? ^^
생일인데, 삼촌이 깜박 잊고있었구나.
송영이 하면. 늘 의젓한 모습이 떠오르는데...
앞으로 더욱 하나님을 사랑하는 아이로 자라거라.....
요즘에도, "계랄 사이소...."하니? ^^
2003.05.23 06:45:44 (*.81.91.178)
송영아, 새일을 축하한다. 하루 늦게 축하해서 미안하고.
학교는 재미있게 다니니?
네가 태어났을 때를 기억하는데, 벌써 많이 컸구나.
동생들과 잘 지내고, 부모님 말씀도 잘 듣고,
무엇보다도 신앙이 자라가기 바란다.
이번 여름에는 만나려나...
그러면 맛있는 것을 사줄텐데.
큰 외삼촌
학교는 재미있게 다니니?
네가 태어났을 때를 기억하는데, 벌써 많이 컸구나.
동생들과 잘 지내고, 부모님 말씀도 잘 듣고,
무엇보다도 신앙이 자라가기 바란다.
이번 여름에는 만나려나...
그러면 맛있는 것을 사줄텐데.
큰 외삼촌
2003.05.23 06:47:34 (*.81.91.178)
아이쿠.... 나도 깜빡 했다. ㅠ.ㅜ
송영아 미안! 그래도 늦게나마 생일 축하해~
공부도 열심히 하고 찬규랑 예영이랑도 사이좋게 지내렴
그럼 형은 학교 갈게~ 바이~
송영아 미안! 그래도 늦게나마 생일 축하해~
공부도 열심히 하고 찬규랑 예영이랑도 사이좋게 지내렴
그럼 형은 학교 갈게~ 바이~
2003.05.23 11:30:24 (*.114.53.105)
송영이 생일 축하해. 벌써 2학년이라니 더 의젓해진 모습이 이모 머리 속에 떠오르네.
방학 때 이모 집에 꼭 놀러와.
동생들이랑 사이좋게 놀아.
방학 때 이모 집에 꼭 놀러와.
동생들이랑 사이좋게 놀아.
2003.05.23 11:35:39 (*.75.67.124)
잘생긴 송영대군!!!
생일을 많이 많이 축하한다.
토끼 같은 눈에 앵두같은 입술의 대군마마!!!!
학교 재미있지? 피아노는 여전히 재미있을거고....
동생들 돌보느라 약간 힘이 들기도 할겠구나. 그래도, 언제나 늠름한 멋쟁이 송영군 건강하고 밝고 씩씩하게 잘 자라길 기도한다. 지금도 암송과 찬송을 열심히 하고 있지? 늦었지만 다시 한번 생일을 축하하며 큰이모가
생일을 많이 많이 축하한다.
토끼 같은 눈에 앵두같은 입술의 대군마마!!!!
학교 재미있지? 피아노는 여전히 재미있을거고....
동생들 돌보느라 약간 힘이 들기도 할겠구나. 그래도, 언제나 늠름한 멋쟁이 송영군 건강하고 밝고 씩씩하게 잘 자라길 기도한다. 지금도 암송과 찬송을 열심히 하고 있지? 늦었지만 다시 한번 생일을 축하하며 큰이모가
2003.05.23 17:45:29 (*.45.49.203)
Hi, Songyoung
Happy Birthday to you! Well, everybody is late... So am I.
When you were a tinytiny baby, you cried as a machinegun! Nobody could comfort you. I have a cassettetape and I hope your children won't cry that loud in the future.
So have a good time with your family and goodbye!
Happy Birthday to you! Well, everybody is late... So am I.
When you were a tinytiny baby, you cried as a machinegun! Nobody could comfort you. I have a cassettetape and I hope your children won't cry that loud in the future.
So have a good time with your family and goodbye!
늦었지만 생일 축하한다.
뽀뽀뽀 삼촌하면서 좇아 다니던 녀석이 많이 커서 이제 그 말도 생각나지 않지?
송영이는 피아노를 즐기면서 너무 잘 치더라.
앞으로도 열심히 해서 사람들에게 좋은 음악 많이 들려 주기를 바란다.
씩씩하고, 멋진 형, 좋은 오빠로 자라 가거라.
이송영, 사랑해!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