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전화를 받았다. 수업하러 가는 길이란다.

"아버지, 저를 낳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부모의 든든한 버팀목일 뿐만 아니라

동생들의 희망이자 모범이기도 한 아들

 

얼마 전에는 어버이(감사) 주일을 맞이하여

바쁜 중에도 선물을 들고 밤에 와 다음 날 새벽에 갔네

 

앞으로 돈 많이 벌어 부모에게 효도하겠다 했지만

하나님 국가 위해 희생하고 한일관계 가교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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