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수님.
날씨가 갑자기 아주 추워져서,
시골의 한적한 곳이라 더 추울 것인데 어떻게 지내세요?
자기를 죽이며 큰형과 아이들 뒷바라지하느라 수고가 많으시죠.
그래도 형수님 건강도 챙기시고, 재밌고 하고 싶은 일들을 즐기며 사시면 좋겠습니다.
오늘 특별한 날.
큰형! 결혼하기 전, 학교 다닐 때 하셨던 일들을 떠올려 보시며
그 때 했던 걸 한번 다시 해 드리세요.
복된 날, 두 분의 날로 보내시길 바래요.
축하드립니다!~~^^
하동에서도 축사를 보냅니다.
부산에서는 격려사가 도착했고,
김해에서는 위로사까지 날아왔습니다.
돌아보면 좋은 일, 안 좋은 일도 있었겠지만
모든 것이 합력하여 유익이고
제일 합당한 짝과 자녀를 만나 복 되게 살아오신 줄 압니다.
남은 생애 유종의 미를 장식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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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에서도 축사를 보냅니다.
부산에서는 격려사가 도착했고,
김해에서는 위로사까지 날아왔습니다.
돌아보면 좋은 일, 안 좋은 일도 있었겠지만
모든 것이 합력하여 유익이고
제일 합당한 짝과 자녀를 만나 복 되게 살아오신 줄 압니다.
남은 생애 유종의 미를 장식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