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일기
글 수 583
꽤 오래되었지만, 결혼식때의 기억이 납니다.
늘 주안에서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기를 바랍니다. ^^
늘 주안에서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기를 바랍니다. ^^
2008.02.27 17:25:53 (*.83.6.37)
벌써 12년 전이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행복하고 화목한 가정 멀리서지만 정말 보기 좋습니다! 네덜란드에서 링크와 하나 드림
2008.02.27 20:14:52 (*.254.231.31)
오늘은 울 엄마 아빠 결혼기념일~!
나는 엄마아빠가 결혼해서 내가 이 세상에 생겼으네 1년에 1번 오늘은 제일 중요하다...
2008.02.28 00:45:20 (*.37.113.109)
Congratulations, uncle and aunt!
When I think of you two, my heart becomes warm~
Thank you for being kind and gentle always~
You two are very pretty together~
God bless you both~
and also your children~
I hope you have an unforgettable anniversary~~
~Love, Inna
When I think of you two, my heart becomes warm~
Thank you for being kind and gentle always~
You two are very pretty together~
God bless you both~
and also your children~
I hope you have an unforgettable anniversary~~
~Love, Inna
나도 축하를 보냅니다.
아름다운 가정 이루어서 가문의 대소, 제반사에 전천후로 역할을 잘 해주어서 언제나 감사!!!
어제는 부모님의 육성 설교와 찬양을 들었는데(처음으로) 하나만 태어났을 당시 큰오빠께 보낸 메시지가 함께 담겨있었고 그 때가 하늬아빠 대성고등학교 합격한 후였더군. 아버지가 철야기도 하셨으며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께 감사하는 내용등 감회가....
가족이 각각 큰오빠 가족들에게 한마디씩 하였는데 하늬 아빠는 특유의 사투리로 얼마나 어른스럽게 말을 하든지,
그 때 그 시절 그 음성, "와! 완전 아 어른이더라."
멋진 남동생에게 멋진 올케가 역할을 잘 해 주어서 부모님의 말씀을 따라 화목을 유지할 수 있어서 감사 또 감사!
오늘 하루 멋진 두 사람! 멋진 추억 가득 담을 수 있기를 바라며, 그 가정을 향하신 하나님의 넘치는 복을 헤아릴 수 있기를...
사랑을 보내며 큰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