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라 바빠 일일이 다 못 챙기기에 한목에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하나님 은혜로 만나 지금까지 잘 살아왔고, 앞으로도 잘 살 줄 압니다.

또한, 좋은 열매 주셔서 감사합니다.


(1) 2/27(금) 유해은/송은진 - 하늬, 하민, 하영


(2) 2/28(토) 이승병/유영옥 - 송영, 찬규, 예영

20th wedding anniversary.JPG

셋째(딸)가 직접 만든 기념 케잌이올시다.


(3) 3/1(주일) 유해무/옥현순 - 하나, 이나, 진, 세나


어제 대법원에 위헌결정이 났지만, 일부일처 경건한 가정을 이어가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