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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노회 선교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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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chan Gyu |
2006-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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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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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영 |
2006-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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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파람 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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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옥 |
2006-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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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시리즈 몇 탄인가요? 근래에 예영이는 휘파람 배워서 집안에서고, 놀러 다니며 불어댑니다. 심지어 학교에서-교실안-까지 불고 다녀서 선생님께도 주의를 들었다나요. 시끄러운 것은 고사하고 휘파람을 불지 못하는 오빠들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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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체육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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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병 |
2006-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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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유씨 대종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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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chan Gyu |
2006-05-02 |
28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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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6개국 여행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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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병 |
2006-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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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찬! 생일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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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옥 |
2006-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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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오늘, 주일이 시작되고 3시간쯤 지나자 네가 세상에 나오겠다는 신호를 보내와서 지금은 없어진 창녕 왕산병원에 도착하여 분만실의 간호사가 분만 준비를 막 끝내자마자 넌 금방 세상 구경을 했단다. 셋 중 젤 수월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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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백수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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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옥 |
2006-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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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서를 제출한지 두 달 만에 처리가 되었습니다. 오늘 오전에 2건을 마지막으로 처리하고 이제 자유의 몸(?)이 되었네요. 시간을 잘 관리할 수 있어야 되는데 막상 그만두고 나니 그런 걱정도 앞서고 시원섭섭합니다. 찬기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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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기념일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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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은 |
2006-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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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자형&누나 결혼기념일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 복된 결혼생활되시길 빕니다. 두분 덕택에 이때 제가 처음으로 비행기를 타봤던 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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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영이 생일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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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희 |
2006-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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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영아 생일 축하해 벌써 이렇게 에영이 생일이 됬네??? 글구 즐거운 시간 보내구... 우리집에 놀러와~~ 다희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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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에 눈이 와서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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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병 |
2006-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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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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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영 |
2006-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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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영이 코 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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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영 |
2005-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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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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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옥 |
2005-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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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저는 이번 12.31자로 사직서를 제출했지만 아직 병원에서 허락이 나지 않습니다. 진주에서 저 전에 여럿의 간호사를 썼지만 저만한(?)-표현그대로- 분을 만나지 못했다고 이리저리 다른 조건을 제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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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모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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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yeong Lee |
2005-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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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우리 엄마가 바쁘셔서 이 저건네에 방문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우리 엄마께서 하루에 일을 10건 씩 정도 하시거든요.그래서 바쁘셔요. 그래서 제가 이 글을 올리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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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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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옥 |
2005-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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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고향 사촌이 돌아가셔서 장례식에 참석한 일이 있는데, 내가 보기에는 별로 한 것도 없고 잘난 것도 없는 사람인데, 호가 있었습니다. '춘산(春山)'이라고, 그저 마을에서 제일 오래 살았다는 것 뿐인데. 그래서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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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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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영 |
2005-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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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 수리 끝났어요.정말 좋아요 그리고 저 방에 침대를 않 넣으니 진짜 넙어요. 그데 아직 부엌은 수리 다 안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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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은 수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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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옥 |
2005-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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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월요일에 집안 살림 전체를 옮기고 저희는 지금 교회 별관에서 생활 중이랍니다. 처음은 2-3일 그러더니 2주일이 꼬박 채워져야 집으로 돌아갈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인터넷이 되지 않아 잠깐 지나가는 길의 동사무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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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여행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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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옥 |
2005-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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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바쁘시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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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일 |
2005-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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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순두부식당'까지 오셨다가 통나무집을 안들르시고 그냥가시다니!!! 더더군다나, 나의 소중한 안해와 두 딸을 길에 내려두고 돌아서서 가실수가 있습니까? 섭섭합니다.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오래동안 집과 교회를 비워두고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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