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3 |
선교 동역에 감사하며
 3
 |
HaeShin Yoo |
2007-02-21 |
2452 |
|
|
| 142 |
불근의 피아노 연주
6
|
Bulgen |
2007-02-10 |
2627 |
|
Mozart Sonata 5 피아노 학원 음악회 때 연주한 것입니다. 제가 하는 법을 배워서 직접 올렸습니다.
|
| 141 |
불근의 작품(동영상)
7
|
Bulgen |
2007-02-06 |
2284 |
|
동영상
|
| 140 |
 |
공주병 아가씨 진주 이예영
6
|
이예영 |
2007-01-27 |
3080 |
|
|
| 139 |
겨울 새벽의 부상(父想)
6
|
유영옥 |
2007-01-25 |
2206 |
|
* 월간고신 2월호 “나누는 이야기(아버지)”에 실린 원고, 그러나 원본과 달리 너무 많이 수정되고 잘려서 원본을 올립니다. 겨울 새벽의 부상(父想) 영남노회 신광교회 유영옥 목사아내 나의 아버지는 이맘때이면 늘 가사 없이 ...
|
| 138 |
오늘
9
|
이예영 |
2007-01-21 |
2713 |
|
드디어 두발 자전거를 탔다. 송영이 오빠는 자전거 안장을 제일 낮추어도 못탄다고 했지만 난 탈 수 있었다. 근데 찬규오빠는 샘을 냈다.
|
| 137 |
가입
7
|
이예영 |
2007-01-12 |
2311 |
|
안녕하세요? 저 오늘 저건네에 가입했어요.
|
| 136 |
ㅍㅎㅎㅎ
5
|
유영옥 |
2006-12-29 |
2482 |
|
근래에 아이들에 대한 성교육이 책으로 잘 되어 나와 부모로서는 곤란한 교육을 하지 않아도 되는 다행함이 있는것 같다. 우리 아이들, 예영이조차 관심이 아주 많다. 어느날 찬규랑 예영이를 학원에 데리고 가는 차 안. 아마 ...
|
| 135 |
즐거운 일과 슬픈 일
4
|
유영옥 |
2006-12-07 |
2508 |
|
저희 부부는 예정된 시간과 계획따라 동유럽 5개국을 신나게 여행하고 돌아왔습니다. 여러분의 기도와 수고로 아주 즐거웠고, 여건만 허락된다면 자주 다니고 싶을 만큼 매력있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이런 여유를 허락하신 교회와 아...
|
| 134 |
Our couple to tour five countries in Middle Europe
5
|
이송영 |
2006-11-18 |
3414 |
|
Unlike the primary intention to go on a pilgrimage to the Holy Land of Iran with a son, I am going to depart with my wife to tour Czech, Slovakia, Austria, Hungary, and Poland on November 27. ...
|
| 133 |
영옥이 누야, 축하드려요.
6
|
유해은 |
2006-11-16 |
2482 |
|
요즘은 홈페이지 윗쪽의 "[생일]"란에 제대로 표시를 안해 주네요. 뭔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얼른 손 좀 봐야겠네요. 오늘이 생일이라는 것, 잊을 뻔 했습니다. 어제 은진씨가 이야기했는데 아닐 거라고 했는데 맞네요. 축...
|
| 132 |
 |
월아산 등산
4
|
Lee Chan gyu |
2006-11-11 |
2970 |
|
|
| 131 |
농촌목회 예찬
6
|
이승병 |
2006-10-17 |
2363 |
|
농촌목회 예찬 농촌에 온 지도 어언 6년째이다. 처음에 이 곳에 올 때에는 여러 가지 사정상 할 수 없이 왔지만, 와서 다시 뒤를 돌아보며 반성하니 오래 전에 기도한 결과에 따른 하나님의 섭리였다. 일반 사회인은 물론이...
|
| 130 |
 |
가족과 함께 하는 한가위
3
|
이승병 |
2006-10-12 |
2491 |
|
|
| 129 |
송영아, 생일 축하해!
3
|
유해무 |
2006-05-22 |
2845 |
|
송영아! 생일 축하한다!멋지게 믿음 안에서 지금처럼 잘 자라거라!
|
| 128 |
 |
종합사진
3
|
Lee Chan gyu |
2006-08-05 |
2761 |
|
|
| 127 |
휴가이니이다
3
|
유영옥 |
2006-08-01 |
2832 |
|
저희는 송영이가 없지만 휴가에 들어가 지금 포항입니다. 이번주랑 다음주 나누어서 3일씩 받았는데 더운 집을 벗어났다는게 좋지만 여전히 피로감이 심해서 헤매는 중입니다. 찬규 예영인 지금 그동안 보지 못한 TV 즐기고 있군...
|
| 126 |
으악~~(찬규 시리즈)
4
|
유영옥 |
2006-07-12 |
2631 |
|
덩치 답게 먹는것을 즐기는 찬규. 무엇이든 맛을 봐야한다나? 학교에서 분필, 물감을 먹어봤다기에 아무거나 먹으면 도리어 해가 된다고 점잖게 타이른 터. 며칠전, 넘어지면서 생긴 팔꿈치의 딱지를 떼 내었는데 - 맨 중앙에 여...
|
| 125 |
 |
우리집 요리사!
4
|
이송영 |
2006-07-09 |
3070 |
|
|
| 124 |
 |
안경 쓴 예영이
4
|
이송영 |
2006-07-06 |
3521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