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183 악양초등학교 가을운동회 1
이승병
2008-10-02 2589
악양초 운동회  
182 하동군 나들이 1 file
이승병
2008-09-27 2831
 
181 죄송적 명절 1
이승병
2008-09-15 2408
명절이라서 처가댁에 가야되지만 , 그리고 갈려고 했지만 거리상 교통상 시간상 가지 못함을 죄송하게 생각하며, 멀리서나마 유씨 집안의 평안과 발전을 기원합니다. 그리고 좋은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진주를 거쳐 대구...  
180 최참판댁 나들이 3 file
이승병
2008-09-04 3509
 
179 농촌의 여유와 즐거움 2 file
이예영
2008-07-26 4911
 
178 이씨 집안 관련 소식들 1
L.C.G
2008-07-08 4709
송영이 형아는 이번에 자기 반에서 영어 잘하는 사람 2명을 선발하였는데, 하동군 전체에서 이렇게 선발된 학생들만 모여 (우리 집 뒤의 하동 학생 야영수련원에서 7/28-30) 영어캠프를 가진답니다. 그리고 음악 교과 최우수상도...  
177 목회는 십자가의 길 1
이승병
2008-06-27 3301
모 지역에서 나름대로 잘 나가시던(?) 선배 목회자께서 충남 아산으로 개척하기 위해 이번 주일(6/22) 만 13년 이상 목회하던 교회에서 마지막으로 설교한다고 들었다. 아마 연배가 50대 말에서 60대 초반은 되었지 싶다. 그 동...  
176 찬규 오빠 중간고사 3
이예영
2008-06-05 3435
찬규 오빠가 이번 중간고사 시험을 반에서 1등 하였습니다. 29명의 학생들 가운데 최고로 잘하였습니다. 만점을 3개나 받았습니다.  
175 5월의 단상(斷想) 1
이승병
2008-05-16 2375
얼마 전, 전 교회 장로님 부부가 악양인 우리 집을 왔다 가셨다. 이 분은 전 교회 교회당을 중축할 때 일정액을 출연하고 또 손수 교회당을 증축함으로 무보수로 봉사하셨다. 모처럼 만나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는 가운데, ...  
174 청학동 등반 4 file
L.C.G
2008-05-12 2706
 
173 이찬규 효도편지 4
이승병
2008-05-08 2917
제목 읽어보세요. 보낸날짜 2008년 5월 8일 (木) 08:45 (한국시간) 보낸사람 이찬규<sso756@naver.com> [주소록추가] [수신거부] 받는사람 <lxx1745@kornet.net>, <yoo1745@hanmail.net> 부모님께 아버지, 어머니 안녕하세요? 제가...  
172 농촌 교회와 농촌 주민의 현실 4
이승병
2008-04-30 2537
오늘 나는 하루 종일 교회 일로 바빴다. 무슨 행사나 심방이나 교육이 있었던 것이 아니었다. 쓰레기를 치우고 화단을 정리하고 여기 저기 수리를 하고 못을 박았다. 농촌교회가 어렵다고 하면서 '교역자들이 잘 안 오신다.'...  
171 가족과 하동공원 5 file
이예영
2008-04-27 2973
 
170 송영이네가 이사 가는 "악양북교회" 4
하늬아빠
2008-04-12 3715
* 지도를 움직이고, 확대/축소 할 수 있습니다.(구글맵은 위성지도) 오는 4/18(금) 송영이네가 악양북교회로 이사하네요. 악양북교회(055-883-8336)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매계리 71-5  
169 찬규야, 생일 축하해! 6
하늬아빠
2008-03-08 2510
찬규야. 오늘 생일이네. 생일 축하해. 아빠랑 형이랑 대만 갔다온 사진 잘 봤다. 찬규 너무 좋아하는 모습이더라. 좋은 아빠, 좋은 형처럼 찬규도 멋있게 자라며 하나님의 용사로서 성장하길 바란다. 엄마, 아빠, 형, 동생들과 ...  
168 아이들과 함께한 대만여행 2 file
이승병
2008-03-05 3588
 
167 13주년 결혼기념일 축하드려요. 4 file
하늬아빠
2008-02-28 2914
 
166 예영아, 생일 축하해! 3
하늬아빠
2008-02-21 2710
예영아. 안녕. 오늘 생일이네. 축하해. 엄마가 입원해 있어 생일밥 먹기는 커녕 엄마 노릇한다고 수고가 많지? 아빠, 오빠들의 사랑과 축하 속에 즐겁게 지내고, 학교 마치고 얼른 병원에 있는 엄마한테 가서 사랑 많이 받아라...  
165 송영대군 모친 입원 6
이승병
2008-02-19 2983
어제(2/18, 월) 새벽부터 배가 아파서 밤새 잠을 자지 못하였는데,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서 아침 일찍 5시 30분 경 병원을 찾았다. 여러 가지 검사를 하였는데 오전 9시 30분 경 담당 전문의가 보더니만 맹장염이라 진단했...  
164 이명박과 함께 1 file
이승병
2008-02-13 309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