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263 아들 주셔서 감사합니다 1
이승병
2014-05-22 886
우리 아들 송영군의 생일을 맞이하여 멀리 있어 볼 수도 챙겨주지도 못하지만 너를 이 땅에 보내시고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서 보살펴 주실 줄 믿노라.   본인이 원하는 대학은 못 갔지만, 하나님 원하시는 대학을 갔기에...  
262 둘째의 생일 축하 1
이승병
2014-03-08 1064
세상에서 가장 자랑스러운 아들 둘째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올립니다. 내가 낳았지만 너무 잘 낳은 성품, 인물(용모), 신앙, 잡기, 학교생활까지 거의 단점이 없는 만능의 아들 오늘 생일을 챙겨주지 못하였지만 부산으로 가서...  
261 셋째를 주심 감사합니다 3
이승병
2014-02-20 1195
하늘 아래 하나밖에 없는 과분한 딸을 주신 하나님 찬양합니다. 갈수록 착하고 똑똑하고 예쁘고 하나님 경외하는 마음조차 돈독한 열 아들 부럽지 아니하는 딸입니다. 위험한 고비를 수없이 넘기고도 험한 세상에 적응하며 꿋꿋하...  
260 송영이를 응원한다!
하늬아빠
2014-01-06 1126
송영이에게 오늘(1/6)과 내일 교원대 면접과 실기시험이 있답니다. 3배수로 뽑은 1차에는 합격을 하여 엄마 아빠와 함께 교원대 기숙사에서 2박을 하며 화요일(1/7)까지 면접과 실기를 본다네요. "밥, 잠, 피아노" 송영아 평소에 하...  
259 찬규야, 합격 축하해! 2
하늬아빠
2013-12-04 1201
찬규야 소망하며 열심히 준비한 학교에 입학하게 된 것 축하해. 어릴때부터 항상 책을 끼고 다니며 독서하는 찬규의 모습이 떠오르는구나. 그간 수고 많았고, 이제 다시 새로운 시작을 하니 남은 시간 동안 그 시작을 잘 준비...  
258 믿음의 사람, 송영아! 2
하늬아빠
2013-11-03 1506
송영아 고3으로 공부하느라 수고 많지? 이제 이번주 목요일(7일)이네. 12년 갈고 닦은 실력이 제대로 발휘될거야. 공부한 것들이 잘 생각나고 또 공부한 것들을 필요에 따라 잘 응용하는 지혜를 하나님께서 주시리라 믿어. 하나님...  
257 축하드려요!~~^^ 1
하늬아빠
2013-10-30 1706
영옥이누야.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는데, 하동에는 아침저녁으로 좀더 춥겠죠? 맏아들 수능시험이 이제 1주일 앞으로 다가와서 아들들 입학 문제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겠네요. 집안일과 또 직장일로 늘 바쁘게 사시지만 오늘은 가...  
256 2013 한가위 1 file
이승병
2013-09-21 4212
 
255 생일 축하하네! 2
Deo volente
2013-08-26 2723
오늘이 이 목사 생일, 맞는가? 어쨌든... 축하하네! 주께서 주시는 한 해에도 건강하게  목회의 기쁨과 가정이 즐거움이 넘치길!  
254 첫째의 생일 감사 3
이승병
2013-05-21 6493
올해처럼, 송(頌, Doxology)이를 낳을 때도 수요일이었다. 새로운 사역지를 위해 수요일 밤 설교 테스트 때문에 출생의 순간을 지키지 못했다.   그러나 우리의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께서 너무도 잘 생기고 똑똑한 아들을 주셨다...  
253 유씨 부인 순천 나들이 2
이승병
2013-05-16 6790
Suncheon Garden Expo in 2013  
252 「좋은 생각」의 “감사편지와 양말 보내기” 2 file
이승병
2013-05-02 11036
 
251 교회 중심의 학창 생활 1
이승병
2013-04-24 3947
(1) 어제 새벽에 어떤 분이 우리 교회당에 왔다갔다. 이분은 몇 달 전에 등록한 분인데 직업도 없고 남의 집에 (세도 주지 않고) 공짜로 살면서 자기가 아쉬우면 교회 오고 그렇지 아니하면 잘 안 온다. 어제도 왔기에, 아침...  
250 하동악양 냉동반건시... 1 file
하늬아빠
2013-03-16 3473
 
249 하동 곶감 총각, 생일 축하해! 2
하늬아빠
2013-03-08 3634
찬규야 이름만 불러도 든든한 생각이 막 밀려온다. 손에서 책을 놓지 못하고 입을 열면 비범한 이야기들이 술술 흘러나오는 하동악약곶감 같이 감미로운 친구. 독서하고 부지런한 성품을 잃지 않도록 주의하고 하나님께서 만드신 ...  
248 감미로운 하동악양곶감을 소개합니다.^^ 3 file
하늬아빠
2013-03-07 7952
 
247 결혼기념일, 축하드립니다! 2
하늬아빠
2013-02-28 3209
결혼기념일. 축하드려요. 글 올리실때, 종종 "하동사후"라는 이름으로 올리셔서 하동사위를 잘못 썼나 싶었네요. 얼마전 어떤 글을 보니, "하동사후"라는 말이 나오더라고요. 중국에 본이 하동인 유씨 부인이 있었는데 남편을 향해 소...  
246 예영아 생일 축하한다! 2
유진
2013-02-21 2859
예영 공주! 생일 축하한다~ 저번에 서울와서 같이 놀았을때 너무 재미있었어! 정말 더 아가씨가 되어가는 예영아! 새 학년 올라가서도 학교 생활 잘하길 바라고 신앙도 무럭무럭 자라나길 바란다~  
245 농촌 교회를 돕는 한 방법 1
이승병
2013-01-29 2602
우리 지역엔 최근 도회지에서 귀농ㆍ귀촌인들이 늘고 있다. 와서 살 수 있는 땅이나 집이 없어 오고 싶어도 못 오는 실정이다. 어제도 50대 후반 어느 여성도(교인)가 우리 교회당을 찾아와서 “갑자기 무슨 일이 생겨 그러니...  
244 성진이와 지리산 산행 file
이승병
2013-01-17 2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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