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63 넘 조용해서 씁니다 5
유영옥
2004-10-26 2156
오늘은 하동으로 검진을 갔다 왔습니다. 건수가 별로 많지 않아 한 사람 만나기위해 한시간 반을 달려서 간 곳은 화개장터도 지나고 쌍계사도 지난 7km정도 되는 곳, 칠불사 아래의 동리였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  
62 알립니다 7
유영옥
2004-10-05 2375
진주노회 고신사모 합창단이 사모합창제에 참가합니다. 그것도 서울에서요. 물론 저도 참석합니다. 10.28(목) 오후3시에 숭실대학교 한경직 기념관이랍니다. 혹 시간이 되시는 분은 구경하러 오십시오. 전국에서 열 팀이 선정되었는...  
61 오빠의 특명(?)으로 보고합니다. 2
유영옥
2004-09-30 1946
저희는 월요일에 점심때쯤 큰댁- 대구 남산동으로 출발하여 저는 거의 끝나가는 음식 장만하는 일을 돕고 아이들은 자기들의 조카뻘되는 초등 4,3년 아이들이랑 신나게 놀았습니다. 그 다음날은 차례 지내는 구경하고 음식 나눠...  
60 보너스 받았습니다. 6
유영옥
2004-09-12 2695
방문해 주시면 맛있는 것 대접할게요. 지난 달부터 업무평가제를 실시했습니다. 문진표 작성할때의 작은 실수등에도 감점이 적용되는 등... 아주 살벌했습니다. 제가 많이 덤벙대는 성격인지라 송영아빠왈, 물가에 어린애 내 놓은...  
59 Happy birthday to you, mister Lee!!! 11
Hanna
2004-09-03 2390
Happy birthday to you. I'm surprised because I'm the first to congratulate you, but it's an honour! I hope you'll have a nice day with your wife and children. Shalom! Hanna from The Netherlands  
58 결과는 정상입니다 6
유영옥
2004-08-13 1913
저희 병원에 의뢰했던 검사 결과는 모두 정상이었습니다. 그래도 몸이 개운치 않아서 다른 검사를 어제 해 놓았는데, 검사상에는 이상이 없을거란 확신이 듭니다. 몸이 많이 쇠약해져서인지 회복되는 시간이 많이 걸리는 듯 하고...  
57 죄송하단 말 밖에는... 8
유영옥
2004-08-05 2166
10년만에 가진 저희 집에서의 저건네 가족 모임이 저의 건강때문에 아주 엉망이 되어 버려 너무 죄송합니다. 너무 기대하고, 고대하며 기다렸었는데... 이제, 어쩌면 또 다른 10년을 기다려야 할지 모른다는 생각에 답답해집니다....  
56 마음 놓으셔도... 2
유영옥
2004-07-29 1998
어제, 그저께 저녁부터 어제 오전에까지 물이 나오지 않아서 마을의 물 관리자께 사실 전화를 드렸더랬습니다. 그분께서 알겠다는 답변을 하시더니 오늘은 요 몇달간 처음으로 제일 센 물줄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괜한 노파심에...  
55 알리겠습니다
유영옥
2004-07-28 2032
저희 신광의 물사정이 올해 들어 아주 나빠졌습니다 돼지 사육양이 많이 줄었는데도 물이 모자란다고 밤에는 수도물을 잠궈 버리네요. 이점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지내시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할 것이며 씼...  
54 환영해 주십시오
유영옥
2004-07-28 2139
저희 아주버님(포항대흥교회 안수집사)께서 저건네 홈피에 방문하셨습니다. 제가 쓴 부모님 가신지 10주년 특집글에 리플을 달아 주셨군요. 저희 부부에게 기도로, 또 매사에, 항상 힘이 되어주시는 든든한 후견인이시랍니다. 여러분...  
53 송영이네 집 약도. file
유해은
2004-07-15 2171
 
52 이예영 그림 3 file
유영옥
2004-06-27 2368
 
51 [re] 이예영 그림[in JPEG format] 5 file
유성은
2004-06-28 2370
 
50 협조사항(신반의 재종) 2
유영옥
2004-06-27 1912
얼마 전 의령의 신반에 사는 재종동생인 정봉식으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현재 다락방계통의 신학교(학부과정)를 마치고 합동개혁 교단의 신대원 과정 1학년에 재학 중(혹은 수료 후) 휴학을 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교회 일(전...  
49 예영이의 기도 8
유영옥
2004-06-02 2565
하나님 감사합니다. 내가 그림을 잘 그려서 뽑혔습니다. 그리고 엄마가 일하고 빨리 돌아오게 해 주시고, 그리고 아빠가 설교준비하신다고 바쁘신데, 아침에 늦잠 자서 어디 갈데 못가는데 빨리 일어나게 해 주시고, 그리고 오빠...  
48 송영아. 생일축하해.. 4
Hanna
2004-05-22 2228
Hi, 송영. 생일축하해.. Have a nice day. I hope you're gonna be a big, tough boy!!! Byebye, Hanna from The Netherlands  
47 지금은 남해 상주 4
유영옥
2004-04-06 2235
눈부신 봄 햇살을 가르며 삼천포에서 09:30에 약속한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 예영이를 08;30 학교 버스에 태워 보내고 빨래를 널고(지금 세탁기가 탈수가 안되어 마지막은 헹구어서) 부랴부랴 집을 나섰다. 여유있게 출발한 탓에...  
46 은혼식 사진 추가 몇 컷 2 file
유영옥
2004-03-16 2450
 
45 정신 없는 2주간 4
유영옥
2004-03-07 2322
서울에서 한주간은 교육받고 아이들 감기 뒤치닥거리 하느라 정신없이 보내고 바로 일을 시작해야 하는 부담감을 안고 안성 휴게소부터 직접 운전하여 28일 새벽 1시 30분에 도착했습니다. 야간 운전은 거의 않는 편이라 상당한 ...  
44 앗!!! 3
Hanna
2004-03-01 3201
앗, 이번 28일은 영옥이 고모, 승병이 고모부 결혼 기념일이었는데 아무도 축하를 안 하는군요. 터키 여행 때문에 그런가? 어쨌든 행복하게 사시고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Bye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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