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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바울의 세계 여행(중동 3개국 느낀 점) 3
이승병
2005-03-16 2998
롬15:22-29 바울의 세계 여행(중동 3개국 느낀 점) 2005. 3. 13(주). 오전예배 바울이란 사도는 2000년 전에 이미 당시의 세계여행을 3번이나 한 사람이었습니다. 학자들은 이것을 ‘바울의 (1차, 2차, 3차) 전도여행’이라 표현하...  
82 중동여행을 다녀와서-이승병 3
이승병
2005-03-12 2888
아직 시차(한국보다 7시간 늦음)에 적응을 못해서 이 새벽에 1차로 몇 자 적어 봅니다. 우선 ‘성지순례 팀’으로 간 것은 아니었습니다. 이유는 성지순례 사이트는 계획만 세워놓고 좀처럼 출발확정이 잘 되지 않았기에 할 수 ...  
81 잘 다녀오셨습니까? 8
유성은
2005-03-10 2302
자형... 외국에는 잘 다녀오셨습니까? 그동안 갈고닦으신 영어를 충분히 활용하셨겠군요. 재미있으셨던 일이나, 사진 등을 홈페이지에 올려주세요..  
80 찬규야, 생일 축하해! 6
유해은
2005-03-08 2606
찬규야! 오늘이 찬규 생일이네. 축하해. 이제 찬규가 초등학교에 다니게 되었는데 궁금한 건 선생님께 꼭 물어보고, 친구들 잘 도와주고 집에서도 형과 예영이랑 사이좋게 지내기를 바란다. 아빠는 아직 집에 안 오셨지? 엄마랑 ...  
79 저도 이제는 일년차 직장인이랍니다 4
유영옥
2005-03-01 2269
오늘은 좀 기분이 그랬습니다. 작년에 본격적으로 3월부터 일을 시작하면서 많은 느낌이 있었듯이 지난 일년이 되돌아 봐졌습니다. 힘들기도 했지만 나의 존재가 인식되어졌던 일거리가 절 무척이나 행복하게 했던 것 같습니다. 그...  
78 결혼기념일 축하드려요! 4
유해은
2005-02-28 3123
오늘은 2월 28일. 둘째자형과 영옥이누야의 결혼기념일이네요.(10주년) 쉽지 않은 일들이 있었겠지만, 10년 동안 그 가정을 인도해 오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날 보내시고, 날이 갈수록 처음 사랑을 간직하며...  
77 영남노회 제직수련회 1
유영옥
2005-02-24 1979
이번에 인천선두교회 담임이신 조석연 목사님을 강사로 지난 2/21(월)-23(수)까지 제직연합수련회를 가졌다. 항상 생각해 오던 대로 교회갱신과 교인갱신은 역시 목회자여야 한다는 생각을 굳히게 되었다. 한 교회를 30여년 시무하는...  
76 예영이 생일축하 4
유성은
2005-02-22 2346
예영공주. 생일 축하드립니다. 지난 주 토요일에 뵈니, 더 예뻐지셨더군요. 앞으로도 밝고 예쁘게 자라가길 바랍니다.  
75 저 자전거 탈 수 있어요 6
유영옥
2005-01-28 2166
에게게? 자전거 타는게 뭔 자랑이냐구요? 겁이 나서 못 배운 자전거를 어제 한 20여 분만에 그것도 혼자서 배웠으니 자랑이죠. 비틀비틀~ 아이들 거라서 그런지 안장이 맞지않아 지금 엉덩이가 빠개질 것 같네요. 마음만 먹으면...  
74 격려 차원의 상 3
유영옥
2005-01-21 2254
오늘 아이들 학원 갔다가 돌아오니 전국 주일학교 연합회에서 날아온 예영이의 성경 암송 장려상 순전히 격려 차원으로 선정된 상이지만 기분은 좋더이다. 에구~너무 기쁜 나머지 아빠는 주일학교 연합회 홈피에 예영이 이름이 있...  
73 찬규식 외삼촌 부부 환영 3
유영옥
2005-01-13 2410
어제(수) 오빠가 머무는 여관 근처에서 산책나간 두분을 기다리며 찬규는 자기돈으로 외삼촌께 선물을 하고 싶단다. 마침, 요쿠르트 아줌마가 계시기에 전 재산 1,600으로 두 병을 살 수 있는 것으로 요쿠르트를 사서는 선물로 ...  
72 우리 교회 전도사님 4
유영옥
2005-01-04 2578
신반고모의 아들인 봉식이가 우리 교회 역사이래 최초의 부교역자로, 교육 전담 전도사님으로 청빙되어 지난 첫 주일부터 아니 전날인 1일 중고등부 모임부터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송영아빠는 자신이 한 때 마음을 정하지 못하...  
71 장장 6시간씩이나... 1
유영옥
2004-12-09 2114
화요일. 하교하여 집에 들어서면서 게임을 하겠다는 송영이. "너 낼 시험이라며? 공부해야 하지 않나?" 그 시간은 오후 3시. 금방 눈물을 뚝뚝 흘리며 "이때까지 공부했단 말예요." 묻기만 했는데 눈물까지... 열 받은 나. "그...  
70 어린이대회를 마치고 7
유영옥
2004-11-29 2283
워낙 적은 노회이니 경쟁이 치열한 것은 거의 없고 나갔다 하면 입상할 수 있는 기현상이기에... 고학년일수록 독창과 암송은 치열. 예영이는 암송 두 명 중 1등, 독창도 두 명 중 1등. 찬규도 암송은 초등1부(찬규는 입학을 ...  
69 27일 내일 6
유영옥
2004-11-26 2358
영남노회 어린이대회가 오후 3시 김해 덕촌교회에서 있는데... 송영이는 암송과 독창, 찬규는 암송과 율동 예영이는 암송, 독창, 율동에 참가합니다. 물론 다른 아이들도 많이 참석하지만 열성 집사님 덕택에 우리 아이들이 주욱...  
68 따뜻한 아랫목이 그리운 계절 1
유영옥
2004-11-17 2174
오늘 새벽기도회 시간에는 입시생을 위한 기도회를 가졌습니다. 한 집사님께서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라는 기도를 하시더군요. 정말 우리교회 두 명과 포항의 조카 등을 위해서 기도해 왔지만 진심을 실어서 기도해 왔...  
67 헵시바 워십댄스 및 찬양집회를 다녀와서
유영옥
2004-11-08 2335
오늘은 제 생일을 예비한 날인것 같아요. 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위의 공연이 있었죠. 아이들의 학원이 끝나길 기다려 준비해 간 식은밥을 김에 싸서 그리고 사 간 순대로 회관 귀퉁이에서 간단하게 저녁으로 먹이고. 이런 공...  
66 Happy birthday! 9
Hanna
2004-11-08 2849
If the calendar of haemoo.sarang.net is right, today is aunt 유영옥's birthday! So happy birthday to you! I hope you'll have nice day. You're always working very/too hard. So maybe today can be a day ...  
65 차가 돈 달라네요 5
유영옥
2004-11-06 2265
지(차)를 너무 오래 사용했다고 심심찮게 수리비가 들어가네요. 그저께 시내에서- 좀 덜 복잡한- 펑크가 나서 보헙회사에 서비스를 부탁했는데 타 이어 교체하는 분이 폐차해야겠다고 얘기했고 써비스 센타에 가보니 앞 바퀴의 균...  
64 아들을 감동 먹인(?) 기도 4
유영옥
2004-11-05 2490
그저께 자기 전 기도 시간이었습니다. 예영, 송영 순으로 기도가 끝나고 제가 기도를 했죠.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에게 많은 좋은 것들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남편을 주시고, 영리한 아들들과 딸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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