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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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둘째자형 생신축하드립니다. 8
유성은
2005-08-24 2226
생신축하드립니다. 중국에서 생일밥을 아마 근사하게 드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진지한 학구열(특히나 영어실력 놀랍습니다)과 함께 즐겁게 사시는 모습이 멋있습니다. 누나와 송영, 찬규, 예영의 축하 가운데 기쁜 하루 보내시길..  
102 가족사진 4 file
유영옥
2005-08-08 2353
 
101 물놀이 사진 6 9 file
유영옥
2005-08-07 2688
 
100 물놀이 사진 5 1 file
유영옥
2005-08-07 2360
 
99 물놀이 사진 4 4 file
유영옥
2005-08-07 2568
 
98 물놀이 사진 3 1 file
유영옥
2005-08-07 2278
 
97 물놀이 사진 2 2 file
유영옥
2005-08-07 2402
 
96 물놀이 사진 3 file
유영옥
2005-08-07 2562
 
95 여름성경학교 3
이찬규
2005-07-31 2739
토요(23)일 여름성경학교에서 물놀이를 갔다. 거기서 수박도 먹고 아이스크림도 먹고 양염 치킨과 후라이드치킨도 먹고 암튼 많이 먹었다. 여름성경학교 물놀이가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이제 뭐쓰지? 에라이 모르겠다. (끝)  
94 이송영 9
이송영
2005-07-30 2392
여름 성경 학교를 했는데 재미있기도 하고 힘들기도 했어요. 1째날은 아이들 모두 학원 간다고 빨리 마쳤어요. 2째날은 3학년 아이와 싸웠어요. 그 애가 많이 까부는데도 선생님은 나만 혼네 시더라구요... 저는 9시에서 12시까지...  
93 행복한 낮 2
유영옥
2005-07-14 2316
언니랑 꽁이가 젤 열심히 저건네에 드나드는 것 같아 보기 좋아여~ 지는 아침에 밥이 모자라 몇 숟가락으로 떼우고 남편은 대구로 심방갔기에 점심에는 혼자서 밥 새로 고슬하게 지어 콩나물 삶아 무치고 고구마줄기 볶고 약간...  
92 빨리 8월 달이 ... 1
이찬규
2005-07-11 2315
저는 빨리 8월 달이 다가왔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8월 달에 영어학원에서 부산에 있는 아르피나에 간다고 해서요  
91 밤나무 꽃내음 3
유영옥
2005-06-10 2472
근래에는 밤나무 꽃내음에 푹 빠져 있습니다. 아이들 학원 마치고 돌아오는 노을지는 저녁담에 집으로 들어오는 굽이굽이 심겨진 밤나무에서 나는 그 냄새가 넘 좋습니다. 어릴적 보리타작 끝내고 채 마르지 않은 보리떼에서 나...  
90 아무런 준비 없이는.... 2
유영옥
2005-06-08 2094
어제는 남해에 있는 사람이 진행이 잘 안 되어 보험사 모집인께 협조를 구했더니 당장 오란다. 또 한사람을 부랴부랴 약속을 잡아 둘을 보고 그냥 혼자 기분 좋아 집을 나섰다. 그저 나 혼자 일이 잘 풀리는가보다 즐겨하면...  
89 송영대군 엄마도 어느 정도 동의한 내용 1
유영옥
2005-06-03 8865
  I'm Songyeong's father. Though Hanna asked to Songyeong the other day, I would like to send him with his cousin Kyunghoon to USA where Kyungjin's family is living, if Kyunghoon will really go there...  
88 찬규 시2-일하기 싫은자는 먹지도 말라 1
유영옥
2005-05-12 8905
부엌에 쌓인 그릇을 보며 혼자 말, "벌써부터 왜 이리 일하기가 싫은지..." 그때 마루에서 영어학원 숙제하던 찬규 왈, "맘(Mom), 일하기 싫은자는 먹지도 말라" "...."  
87 찬규 시리즈1-엄마,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는 거예요 1
유영옥
2005-05-12 2465
몇일 전 일을 허둥대며 하다가 자꾸 실수가 되어서 한탄조로 한 말, "찬규야, 엄마가 왜 이런지 모르겠다" "엄마,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는거예요" ".... 너 어디서 그런 소릴 배웠니?" "엄마가 그랬잖아요?" "......."  
86 감사해요 2
유영옥
2005-05-09 2606
심려 끼쳐서 죄송하고 잘 해결되어 감사합니다. 오늘 첫차(6:40)타고 대구에 다녀 왔습니다. 소나타는 보험처리 세피아 수리비는 제가 부담 하기로 하고 합의를 봤습니다. 긴 터널을 지나온 것 같았습니다. 두 분 다 새마을 금고...  
85 묘산 갔다 왔어요
유영옥
2005-04-11 2381
어제 동창회겸 체육대회 있어서 오후 예배후 묘산에 다녀왔답니다. 4:30경 도착. 비때문에 오후에 나온 햇빛 덕택에 친구들 대부분 만났고 (반짝 나온 해 아래서 남자애들 공차고 있었음) 도옥 들러 세배하고 잠깐 앉았다가 야...  
84 단상 - 광주를 다녀와서 3
이승병
2005-04-06 3035
나는 요즈음 나이가 자꾸 들수록 ‘인생이란 그리고 인생의 멋과 재미, 그리고 성공이란 학벌(얼마나 배웠는가)이나 가문(어떤 집안과 가문 출신이냐)이나 용모(얼마나 예쁘고 아름다운가)보다는 성격이 아니겠는가.’ 그런 생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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