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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12 57471
630 이스라엘 공항에서 3
유해무
2008-08-15 1979
모두 잘 지내고 있겠지? 저건네를 읽었다. 이곳 시간으로 14일 오후 7시, 이스라엘을 떠나 이스탄불로 간다. 일박하고 내일 그곳을 구경하고 19시 비행기로 토요일(16일) 오후 1시경에 인천에 도착한다.  
629 베들레헴에서 3
유해무
2008-08-13 1824
그간 메일을 할 수가 없었다. 그래도 이곳 호텔에는 인터넷이 되네. 아주 더운 날씨, 매일 아침 일찍부터 강행군하여 이집트와 요르단을 거쳐 가버나움과 나사렛, 브엘세바를 거쳐 베들레헴이 도착했다. 이곳은 팔레스타인의 자치...  
628 관기교회 소식.
하늬아빠
2008-08-12 3317
관기교회 소식 몇가지가 관기교회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네요. (여름성경학교, 농촌봉사활동 등) 화면 위의 메뉴 "관기교회"를 클릭하면 됩니다.  
627 저건네 2008년 7월호 발행!
Hanna
2008-08-08 2423
가족 모임이 끝나고 원고가 줄줄이 들어왔습니다. 오랜만에 16쪽의 저건네를 만들어 보내드립니다. 재미있게 보시고 가족 모임을 생각하시며 힘을 얻는 여름 되기 바랍니다. 네덜란드에서 편집장 드림  
626 경진, 송영, 찬규, 예영, 다희, 예희 찬양 2
하늬아빠
2008-08-04 2119
경진, 송영, 찬규, 예영, 다희, 예희 찬양  
625 [저건네2008] 가족 음악회 08/01/08 4
L.C.G
2008-08-03 3418
Video Part 1. 예희, 성훈, 찬규, 예영, 하진, 경훈 http://kr.youtube.com/watch?v=0-S2EP2UtiM Part 2. 경훈, 하늬, 송영 http://kr.youtube.com/watch?v=bgXxoS-zAFA Part 3. 성진, 경진(바이올린) http://kr.youtube.com/watch?...  
624 [저건네2008] 가족음악회(2008-08-01)
하늬아빠
2008-08-03 3339
예희, 성훈이의 피아노 연주 저건네, 2008년, 가족모임, 예희, 성훈by 동무 찬규의 피아노 연주 저건네, 2008년, 가족모임, 찬규by 동무  
623 [저건네2008] 찬송, 말씀, 기도(2008-08-01) 2
하늬아빠
2008-08-03 4067
주 안에 있는 나에게, 인애하신 구세주여 저건네, 2008, 가족모임by 동무 내 영혼이 은총 입어, 구주 예수 그리스도 저건네, 2008년, 가족모임, 찬송by 동무 빈들에 마른 풀 같이 저건네, 가족모임, 2008년, 찬양by 동무 말씀...  
622 [저건네2008] 가족모임을 다녀와서... 3
하늬공주
2008-08-03 2733
나는 가족과 1~2일 가족 모임을 하기위해 갔다. 기대하는 마음으로 차에 탔다. 2시간 후 우리는 악양북교회에 도착했다 우리가 처음으로 와서 밖에서 하동팀과 함께 가족들을 기다렸다. 결국 많은 가족들이 왔다. 그래서 재미있게...  
621 [저건네2008] 가족수련회 사진 5 file
이승병
2008-08-02 3137
 
620 오늘 오후에 보자! 2
유해무
2008-08-01 1782
우리는 상도동팀과 함께 천안에서 11시에 출발한다. 전주역을 살짝 지나, 17번 국도로 남원을 지나 19번을 타고 갈 것이다. 나중에 보자.  
619 금요일에 뵈요~ 2
하영맘
2008-07-28 1996
안녕하세요? 많이 더우시죠? 저희는 금요일부터 주일까지 성경학교를 했는데, 잘 마쳤습니다. 금요일 새벽에 천둥 번개를 동반한 비가 갑자기 쏟아지기 시작해 염려가 되기도 했지만 오전부터 개어서 오히려 조금 덜 더운 날씨 ...  
618 저건네 원고 마감일: 7월 27일 5
Hanna
2008-07-25 3439
여러분, 네덜란드는 드디어 해가 떴는데 한국은 어떤지요? 이번 저건네 원고 마감일은 7월 27일입니다. 그 날까지 hanna_yoo@한메일넷으로 원고를 보내 주세요. 감사합니다! 네덜란드에서 편집장 드림  
617 터키에 갑니다! 4
유진
2008-07-22 1962
저건네 가족여러분 안녕하세요? 네덜란드에 있는 유진입니다! 오늘부터 이나누나 그리고 여자친구 자영과 터키에 봉사 겸 여행을 갑니다. 봉사는, 터키에 계신 선교사님의 자녀분들을 대상으로 영어. 피아노, 국어 등을 가르치고요...  
616 가족모임 저건네 2008 3
하늬아빠
2008-07-22 3595
많이 더웠지만, 지난 주말부터는 태풍 때문이지 그리 덥지 않네요. 더위에 잘 계시죠? 아무래도 이번에는 지리산에서 가족모임을 해야겠습니다. 언제 : 2008년 8월 1일(금) ~ 2일(토) 어디서 : 하동 악양북교회와 그 일대 * 못...  
615 서울 광염교회 (감자탕 교회) 미국 버지니아 Healing Peace와 다민족 교회 개척지원 결정 3
HaeShin Yoo
2008-07-14 3909
주일 밤 10시경 서울 광염교회 (별명: 감자탕 교회) 담임목사이신 조현삼 목사님으로 부터 반가운 목소리로 전화를 받았습니다. 미국의 버지니아 택을 중심으로 한 Healing Peace와 다민족 교회를 위해 1년 동안 개척지원비를 지...  
614 큰형님의 신이 출산 방문
HaeShin Yoo
2008-07-14 1885
주일 밤 형님은 대구에서 설교를 하시고 천안으로 올라가시는 길에 통화했습니다. 지난 금요일, 7월 11일 오후에 태어난 신이를 방문하고 서울로 올라가시는 길이라고 했습니다. 산모와 신이는 건강합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고, 아...  
613 저건네 2008년 6월호 발행! 1
Hanna
2008-07-07 2534
여러분, 안녕하세요? 많이 기다리셨던 저건네 6월호가 나왔습니다. 이메일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장마 때 재미있게 읽으시고 좋은 여름 보내시기 바랍니다! 네덜란드에서 하나 드림  
612 인터넷 24,750원(VAT포함) 사용하실 분.
하늬아빠
2008-06-27 1923
하나로통신 인터넷(광랜)을 24,750원/월(부가세 포함)에 사용하고 있는데, 저는 그만 사용하려고요. 혹시 이것보다 비싸게 사용하시는 분 중에서 이 요금으로 사용할 분이 계시면 알려 주세요. 이전해 드리겠습니다.  
611 6월 29일: 저건네 원고 마감일 4
Hanna
2008-06-25 2575
여러분, 안녕하세요? 원래 5월달이 가정의 달인데 이번에는 6월달이 저건네 가족의 달이 된 것 같습니다. 경진이네 가족까지 한국에 왔는데 모두들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번 저건네 원고는 오는 6월 29일 주일날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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