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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2-11-12 57471
650 상도동 무사합니다. 3
유정옥
2008-11-15 1289
  여러분과 전세계적인 기도, 염려 덕분에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매일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의 위로와 기대, 평안 가운데 남편을 비릇한 우리 저건네 여러분들의 관심,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잘 먹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649 관기교회 이갑지집사님 소천(2008-11-12) 1
하늬아빠
2008-11-12 1344
조금 전에 관기교회 김성현 전도사님으로부터 이갑지집사님께서 소천하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2008-11-12) 올해 연세가 92세라고 알고 있습니다. 때가 되어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가셨지만, 많이 안타깝네요. 우리집 말고, 광산에서 ...  
648 저건네 2008년 10월호 발행! 1
Hanna
2008-11-08 1891
여러분, 안녕하세요? 드디어 저건네 10월호가 발행됐습니다. 모두들 바쁘신 가운데서도 원고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축복 안에서 건강하세요! 네덜란드에서 편집장 드림  
647 저건네 원고 접수 현황 2
Hanna
2008-10-30 1962
1. 이나 2. 경진이네 3. 하늬네 4. 세나  
646 상도동 여동생 수술, 잘 끝내다 5
유해무
2008-10-22 1419
22일 오후 3시 반경 수술에 들어가 큰 어려움 없이 잘 마쳤다고 한다. 지난 주간 초부터 모두 크게 염려했는데, 하나님께서 우리 기도를 들어 주시고 여동생에게 건강을 돌려주시고, 우리 모두를 위로하셨으니, 감사를 드릴 뿐...  
645 저건네 원고 마감일: 10월 26일 1
Hanna
2008-10-21 1836
여러분, 안녕하세요? 벌써 가족들에게 소식을 전할 기회가 왔네요. 이번 저건네 원고 마감일은 10월 26일 주일입니다. 모두 hanna_yoo한메일넷으로 원고를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네덜란드에서 편집장 드림  
644 저건네 2008년 9월호 발행! 1
Hanna
2008-10-12 1729
여러분, 저건네 2008년 9월호가 발행됐습니다. 저건네를 이메일로 받으시지 않은 분들은 광주 작은 아빠께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잘 지내세요! 네덜란드에서 편집장 드림  
643 박서방, 생일 축하하네! 5
유해무
2008-10-03 1279
박 서방, 항상 건강하고 기쁨이 넘치기 바라네. 교회 안에서 이 기쁨을 누리기를 진심으로 바리네.  
642 원고 접수 현황 2
Hanna
2008-10-02 1647
원고 접수 현황: 1. Inna 2. Kyungjin 3. Dahee  
641 관기교회, 새로운 세 가정. 3
하늬아빠
2008-09-29 1418
오늘 관기교회의 김성현 전도사와 통화했습니다. 최근 관기교회에 세 가정이 새롭게 나오고 있답니다. 광산 - 이갑지집사님 집과 수홍이 집 사이에 사는 설씨집의 부인. 사리 - 개금불인데, 개금불이 친정이고 대구에서 살다가 개...  
640 저건네 원고 마감일: 9월 28일
Hanna
2008-09-25 2132
여러분, 안녕하세요? 추석이 끝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벌써 가족들에게 소식을 전할 기회가 왔네요. 이번 저건네 원고 마감일은 9월 28일 주일입니다. 모두 hanna_yoo한메일넷으로 원고를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네덜란드에서 편...  
639 형님, 감사해요^^ 4
하영맘
2008-09-17 1447
이번 추석에는 짧은 연휴였지만, 우리는 하루 더 쉬는 관계로 오랫동안 천안에 머물렀습니다.(3박 4일) 몇년만에 작은형님과도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고, 창문만 열어도 바깥으로 펼쳐지는 시골환경들에 둘러싸여 있다는 것만으...  
638 저건네 2008년 8월호 발행!
Hanna
2008-09-14 2132
여러분, 안녕하세요? 추석에 딱 맞춰서 저건네가 나왔습니다. 사실 제가 바빠서 이렇게 늦게 나왔는데 죄송합니다. 다음 호는 150호인데 특집을 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아이디어를 기대하겠습니다. 재미있게 읽으세요! 네덜란...  
637 유진 생일 축, 축, 축, 축, 축하!!! 6
이뿐이나
2008-09-09 1663
오늘은 진이 생일이라 세나랑 같이 아침 7시 반에 일어나서 진이가 좋아하는 사과 케잌을 준비해서 곤히 자고 있는 진이를 생일 축하 노래로 깨웠습니다. 같이 사과 케잌도 먹고 선물도 뜯고.. 진이가 오늘 저녁 학교 숙제로 ...  
636 관기교회, 점심식사 후.(2008-09-07) 2 file
하늬아빠
2008-09-07 2072
 
635 말벌 조심
유해무
2008-08-28 1857
말벌이 번성한 것은 올해 장마 기간이 짧고 비 오는 날이 적어 먹이가 풍부해진 때문으로 분석됐다. 말벌은 여름과 가을을 거치면서 점차 숫자가 많아진다. 안 소장은 “벌초할 때는 매끄러운 천 소재의 옷을 입고, 긴 막대기...  
634 저건네 원고 마감일: 8월 31일 1
Hanna
2008-08-24 3528
여러분, 안녕하세요? 편집장의 공고가 늦은 관계로 원고 마감일을 8월 31일로 일주일 연기합니다. 원고를 hanna_yoo@한메일넷으로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네덜란드에서 편집장 드림 추신. 위 내용을 이메일로 받으시지 않은 ...  
633 하진아, 생일 축하한다! 4
유해무
2008-08-22 1935
하진아, 생일을 축하한다! 오랫만에 한국에서 맞이한 생일, 기쁘게 보내기 바란다. 올해도 건강하고, 속히 비자를 받으면 좋겠다.  
632 이 목사, 생일을 축하한다! 4
유해무
2008-08-20 2010
이 목사, 생일을 축하한다. 올 한 해에도 건강하고 쉽지 않은 시골 목회, 성심컷 사역하여 기쁨이 넘치기 바란다.  
631 귀국하다 4
유해무
2008-08-16 2014
오후 6시에 집에 도착했다. 먼저 산보하고 몸을 풀까 한다. 내일 주일은 그렇고, 그 다음 주일에 서울로 갈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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