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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은...
관리자
2002-11-12 57471
130 11월 저건네 원고 접수현황 1
유성은
2002-11-27 1967
하나, 큰형님, 진 다희 송영 이상 저건네 원고 접수현황입니다.  
129 천안에 엄청난 눈이... 1
유진
2002-11-26 2459
지금 천안에 눈이 내렸어요 길이 많이 미끄러울것 같네요... 이를 어쩌나 여러분들 요즈음 독감 심한데 감기 조심하시고요 음... 아! 저건네 빨리 보고싶어요 원고를 quick하게 보내세요~~~~~~~  
128 시편 1편 설교를 하고서 2
유해무
2002-11-24 2666
오늘 저녁(11,24) 잠심중앙교회에서 시편 1편으로 설교하였다. 설교를 하니 힘이 난다. 힘이 들지만 나도 목회를 할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우리 교회가 장기 계획을 세우면서 나의 고전 연구를 지원할 가능성이 엿보인다. 아직도...  
127 11월 26일은 Buy Nothing Day.
유해은
2002-11-23 3363
26일은 아무 것도 사지 않는 날 (서울=연합뉴스) 심규석기자 = "오는 26일은 환경을 위해 아무 것도 사지 않는 날입니다" 과소비를 추방하자는 의도에서 지난 92년 캐나다의 광고업자인 테드 터너가 시작한 `아무 것도 사지 않...  
126 [11월 24일]저건네 원고 마감일
유성은
2002-11-22 2542
안녕하세요? 서울은 오늘 많이 따뜻해졌습니다. 추위를 싫어하는 제게는 오늘이 더없이 따뜻하고 좋은 날이었습니다. 아침에 막내형님도 메일을 보내셨듯이, 다가오는 주일은 저건네 원고 마감일입니다. 잊지 마시고, 오늘부터라도 ...  
125 "연말정산, 지금부터 준비합시다"
유해은
2002-11-20 2574
http://www.samsunglife.com/mailzine/2002_11/info.htm연말정산, 지금부터 준비합시다  
124 홈페이지가 좀 바뀌었네요. 3
유성은
2002-11-20 3189
막내형님이 홈페이지를 좀 수정하셨군요. 사랑방이 다른 글판과 구별되어 눈에 더 잘 띄게 되었네요. 그리고, 첫 페이지의 글제목들 앞에 직육면체 모양의 글머리 부호가 생겨서, 글제목들이 조금 더 잘 구별됩니다. 날씨가 많이...  
123 천안에 눈이 많이 왔다! 2
유해무
2002-11-18 2029
어제 주일 저녁 예배 후에 교구별 찬양 대회가 있었다. 오는 길에 이미 눈이 오기 시작하더니 아침에는 운전이 힘들 정도로 많이 쌓였다. 아이들은 늦잠을 자고 힘 겹게 학교에 데려다 주었다. 그런데 돌아 오는 길이 얼마나...  
122 모두 잘 있는가, 큰 형 2
관리자
2002-11-13 2002
제수씨가 가서 그런지, 가을이라 그런지 마음이 많이 울적하다. 환절기라 모두 건강에 조심하기 바란다. 오늘 이곳에서 진눈깨비가 무섭게 뿌렸고, 앞산에는 눈이 쌓여 있다. 이나가 이번 주부터 야간자습을 시작하였는데, 그냥 버...  
121 첫 글...
유성은
2002-11-12 2097
관리자 다음으로 처음으로 글을 적습니다. 오늘 작은형수님과 성진, 안진, 하진이가 출국을 했습니다. 배웅을 하지 못해 너무 죄송하고 아쉽습니다. 잘 도착하셔서, 가족을이 다같이 빨리 적응하시길....  
120 "글 많이 올린 순서"입니다. 42
관리자
2002-11-26 2676
글 많이 올린 순서  
119 게시판별 게시물수 및 방문수 집계 화면
관리자
2002-07-16 5987
http://haemoo.sarang.net/zboard/ext_yoo/zboard_hit_lank.php게시판별 게시물수 및 방문수 집계 화면  
118 저건네 8월호 마감일 4
Hanna
2007-08-20 1730
여러분, 안녕하세요? 방학이 거의 다 끝나가는 시점에 저건네 원고를 다시 쓰실 시간이 왔습니다. 모두들 가족모임에 대해서 쓰셨으면 좋겠네요. 원고는 26일 주일날까지 hanna_yoo@한메일넷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네덜란드...  
117 저건네 7월호
Hanna
2007-08-04 1383
저건네 7월호가 나왔습니다. 파란 팀메일로 보냈는데 이메일을 못 받으신 경우에는 광주 작은 아빠께 연락하시고 파란 팀메일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편집장 드림  
116 저건네 6월호 발행! 4
Hanna
2007-07-03 1287
여러분, 드디어 저건네 6월호가 나왔습니다. 이번 내용은 아주 알찬데 이번호를 읽으며 가족의 정을 느끼시기 바랍니다. 네덜란드에서 편집장 드림  
115 저건네 5월호 발행! 1
Hanna
2007-05-30 1302
저건네 5월호가 나왔습니다. 이메일을 확인하세요! 네덜란드에서 편집장 드림  
114 원고 접수 현황 3
Hanna
2007-05-26 1163
1. 송영이네 2. 경훈이네 3. 이나&진이!!!!!!!!!!!!!!!!  
113 저건네 원고 마감일은 25일!
Hanna
2007-05-21 1193
여러분, 5월호 저건네 마감일은 오는 25일입니다. 모두들 원고를 hanna_yoo@한메일넷으로 보내 주세요. 이번호는 5월달이 다 가기 전에 나올 수 있도록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네덜란드에서 편집장 ...  
112 저건네가 나왔습니다!!! 6
Hanna
2007-05-06 1192
여러분, 저건네 4월호가 나왔습니다. 못 받으신 분들은 hanna_yoo@한메일넷으로 연락주세요. 원고 쓰신다고 수고 하셨습니다! 네덜란드에서 편집장 유하나 드림  
111 저건네 4월호 마감일 6
Hanna
2007-04-20 1413
여러분, 안녕하세요? 여기 네덜란드는 일주일 내내 날씨가 좋은데 한국은 어떤가요? 이번 호 저건네 마감일은 다음주 토요일 4월 28일입니다. 원고는 hanna_yoo @ 한메일넷으로 보내 주세요. 네덜란드에서 하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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